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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새로운 ‘숏폼’ 전략 … “카톡 주고 받으면서 쉽게 동영상 만들고 수익 창출까지”

    카카오가 카카오톡 서비스 15년만에 대규모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짧은 동영상 콘텐츠인 숏폼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전망이다. 친구, 지인과 편하게 카톡 메신저를 주고받으면서 쉽게 동영상을 만들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2025-09-23 강필성 기자
  • 中 화웨이. HBM 자립 본격화… 삼성-SK하이닉스 주도권 다툼 속 글로벌 공급망 들썩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최전선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웨이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AI 반도체 '어센드 950PR'에 자체 개발한 HBM ‘HiBL 1.0'을 탑재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다.이번 행보는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

    2025-09-2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톡 역사상 최대 개편 … 일상에 스며드는 AI로, 없어서 안될 존재 될 것”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카카오톡의 대규모 개편을 통해 미래 15년을 준비하고 5000만 카톡 사용자를 위한 미래 모맨텀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 대표는 2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kakao)25)’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201

    2025-09-23 용인=강필성 기자
  • 국내 게임업체들, '도쿄게임쇼' 총출동 … 서브컬처 본고장 공략에 총력

    국내 게임사들이 게임스컴에 이어 도쿄게임쇼에 참가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도쿄게임쇼에서는 각 게임사별 서브컬처 신작을 주축으로 ‘본고장’인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2025 도쿄게임쇼(TGS)’에 국내 게임사들이

    2025-09-23 김성현 기자
  • 카카오톡과 AI의 결합 … 카카오, ‘if 25’에서 ‘일상 AI’ 비전 공개

    카카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kakao)25)’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가능성,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신아 대표는 키노트 세션 전체를 이끌며, 카카오톡의 대규모 변화와 새롭게

    2025-09-23 강필성 기자
  • 시민단체 “과기부-통신사 간담회보다 KT 소액결제 사태 조사가 우선돼야”

    시민단체가 정부 주관 통신사 간담회 개최보다 KT 소액결제 해킹사태 관련 조사와 피해 구제가 우선돼야 한다고 피력했다.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23일 성명문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는 개인정보 해킹사태 수습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앞서 4월 SK텔레콤에

    2025-09-23 김성현 기자
  • 넷마블, 올해 자체IP 신작 3연속 흥행 … 포트폴리오 다각화 속도 낸다

    넷마블이 올해 출시한 신작 3종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다양한 IP를 활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올해 발표한 신작 3종은 연이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신작 3종

    2025-09-22 김성현 기자
  • KT, 폐기 논란 서버 백업 기록 확인 … “조사 성실히 임할 것”

    KT가 앞서 해킹 의혹과 관련해 폐기 논란을 빚은 서버의 백업 기록을 찾아 조사당국에 제출했다. 22일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는 지난 15일 해당 서버의 로그(접속 기록)이 백업돼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

    2025-09-22 강필성 기자
  • 에릭슨 “6G 상용화 앞서 '5G 단독모드·5.5G' 전환 필수적”

    에릭슨이 2030년 6G 전환 시점을 앞두고 국내에서 5G 단독모드(SA)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에릭슨코리아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정부 ICT 정책과 통신 사업자 측면에서 5G 단독모드를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

    2025-09-22 김성현 기자
  • “경쟁사 다 털렸다” … 경각심 커진 LGU+, 보안분야 인재 영입 총력

    최근 통신업계에 사이버 침해 사고가 잇따르면서 LG유플러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SK텔레콤에 이어 이달 KT까지 연이은 해킹이 드러나면서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나지 않은 곳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이에 회사는 정보보안 경력자 채용을 다방면으로 진행하면

    2025-09-22 강필성 기자
  • [단독]삼성전자, D램 가격 최대 30% 올렸다… 낸드도 10% 인상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4분기 계약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경쟁사들이 잇따라 가격 조정에 나서는 가운데, 구형 제품 생산 축소와 대형 클라우드업체의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공급이 빠듯해진 점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22 이가영 기자
  • '스마트폰 두뇌' AP 싸움 본격화… 반등 점치는 삼성

    애플에 이어 퀄컴, 미디어텍이 최신 AP를 공개하며 주도권 싸움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갤럭시S26에 엑시노스2600 탑재를 점치며 눈치 싸움에 돌입했다. 고성능 AP 주도권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지 업계 관심이 집중

    2025-09-22 윤아름 기자
  • 넷플릭스, 부산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개최 … “창작 생태계 혁신 이끌어 나갈 것”

    넷플릭스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외 신진 영화인 및 제작 전문가들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20일 개최했다.이날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인 거장과 베테랑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신인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2025-09-20 부산=강필성 기자
  • ‘K의 경제학’ … 넷플릭스 ‘케데헌’이 불러온 경제효과는 새로운 활력소 그 이상

     “‘케이팝 데몬헌트스(케데헌)’의 구성은 관광가이드처럼 공간과 음식을 제안하고 체험하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한국관광이 늘어났을 정도로 콘텐츠의 힘을 느낍니다.”김태훈 팝 칼럼니스트의 말이다. 최근 넷플릭스의 ‘케데헌’ 콘텐츠의 힘이 경제에 어떤 영

    2025-09-19 부산=강필성 기자
  • 해킹 없다던 KT, 서버도 뚫렸었다 … 계속 바뀌는 해명에 고객 신뢰 '추락'

     “내부 점검 결과 개인정보 침해 흔적이 없었습니다.”최근 KT의 인증서(SSL키)가 북한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그룹 ‘김수키’에서 발견됐다는 보고서에 KT는 단호하게 해킹 사실을 부정했다. 이 입장이 한 달 여 만에 뒤집혔다. 19일 KT에 따르면 회

    2025-09-19 강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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