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올인원PC가 대세" LG전자, 'V300' 공개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All-In-One) PC를 내놓았다. LG전자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Computex) 20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All-In-One) PC를 내놓았다. LG전자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Computex) 20
소셜네트워크사이트인 페이스북이 때때로 소셜미디어의 최강자처럼 보이지만 버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뉴스위크는 "페이스북이 데이터와 회원이라는 두가지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서 "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통신비 인하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마녀사냥' '비이성적 광풍' 등의 단어를 사용해 한나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양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신요금에 관한 견해'라는
KT와 일본의 통신회사 소프트뱅크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컴퓨팅 협력을 추진하게 된 것은 이석채 KT 회장의 적극성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결단력의 산물이다. 30일 KT에 따르면 이 회장과 손 회장은 지난달 1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31일부터 스마트폰 우편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우체국'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내려받으면 우편번호 검색, 우체국 위치 찾기, 우표 정보 등 다양
국내 최초 기상관측 전용 선박인 '기상1호'가 기상관측 활동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기상1호가 30일 오후 인천항 제1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상관측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면이 바다인 한반도는 바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저가이동통신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로 SKT나 KT와 같은 기간통신망사업자의 망을 임대해 재판해하는 방식이다. 30일 업계 관계자들은 저가이동통신
KT가 일본 통신기업 소프트뱅크 텔레콤과 손잡고 현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KT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51%, 49% 지분을 보유한 합작회사를 오는 9월까지 설립하고, 김해에 일본 기업 전
국내 1위 포털사이트 네이버 광고 매출이 방송사의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 심지어 지상파방송사 KBS와 SBS의 광고 매출을 더한 것보다 많다. 30일 KT경제경영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NHN의 광고 매출 1조
2G 서비스 종료를 앞둔 KT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KT는 지난달 1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6월30일까지 2G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며 2G 서비스 폐지 신청을 냈지만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29일 밝혔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27)가 손수 도축한 고기만 먹는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29일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경제전문지 포천에 보낸 이메일에서 개인적인 도전으로 올해 도축을 시작했다고 공개했다.
카메라 화질의 역사를 바꾸고 있는 시그마에서 기능이 강화된 DP2X 카메라 본격 출시를 앞두고 5월 30일부터 6월3일까지 5일간 대형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기간 중 DP2X를 구입
지난 2~3년 사이 정치인과 재벌 총수들을 시작으로 기업과 단체, 정당 등은 SNS 활용에 매달렸다. 하지만 그들은 노력만큼의 성과를 올렸을까. 삼성경제연구소는 19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SNS는 도구일 뿐’이라고
"당신의 남편이 스포츠 TV 중계를 보는 사이에 같이 수다를 즐깁시다..."주말 여가를 남편과 즐기고 싶지만 스포츠 중계 TV 화면에 빼앗겨 버린 30대 주부 2명이 같은 신세의 여성들을 위해 올해 초 개설한 웹 스
이론상으로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관측된 적이 없었던 '미싱 매스(missing mass)'의 실체가 20대 호주 대학생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27일(현지시각) 호주의 언론 매체인 시드니 모닝 해럴드(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