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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투자형 지주사' 천명, SK 행보 뒤따르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4년만에 복귀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를 투자사로 활용하겠다는 ‘깜짝 발언’을 남겼다. 투자형 지주사는 직접 기업에 지분투자를 한 뒤 매각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고 그룹가치를 제고한다. 셀트리온과 셀트리
2024-01-12 최영찬 기자 -
TAF 계열 만성 B형간염약이 심혈관질환 발생 높인다?… "차이 없음"
만성 B형간염 환자 대부분은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DF,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나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TAF, Tenofovir Alafenamide)라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다. 이 치료제는 B형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
2024-01-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사장 위기였던 '비대면진료' 대상 확대 후 기사회생… 요청 건수 급증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대상과 범위가 확대된지 한 달째에 접어든 시점, 일평균 의뢰 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업체의 규모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기존과 비교해 산업 활성화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는 평가다. 반면 의료계는 연말연초 특수로 인한 의뢰 건 증가일
2024-01-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유방암 환자의 희망 신약 '엔허투'… 급여 문턱서 좌절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인 항체약물접합(ADC) 항암제 '엔허투'가 급여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전이성 유방암의 절반을 차지하는 HER2 양성에 큰 효과를 보여 환자들의 기대감이 컸지만 좌절됐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4년 제1차 약
2024-01-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조선대병원에 국내 첫 감염병전문병원 세워진다… 2026년 완공 예정
국내 첫 감염병원전문병원이 조선대병원에 들어선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다가올 대규모 감염병 발생에 대응할 방파제 역할을 수행한다.질병관리청은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고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
2024-01-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3조 누수' 사무장병원 척결 시급… 공단 특사경 VS 의료계 자율통제 쟁점
사무장병원은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원인으로 이들이 토해낼 금액은 누적 3조원 이상의 막대한 금액이지만 환수는 쉽지 않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특별사법경찰권(특사경) 확보를 통해 재정 누수를 막겠다고 수년째 강조하고 있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n
2024-01-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IT 이어 바이오까지 中 글로벌 영역 확장… 韓 전략은?
세계 3위의 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업체 우시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늘리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내 기업도 K-바이오 열풍 속에 의약품 수출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비용을 줄이는 등 경쟁력을 높이려면 현지 생산역량도
2024-01-11 최영찬 기자 -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2030년이면 매출 5배 이상 성장할 것"
“2030년 22개 바이오시밀러에 신약 매출이 더해진다면 현재 매출 대비 최소 5배 성장을 이룰 것이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사업총괄 대표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
2024-01-11 최영찬 기자 -
의대증원 두고 올해 첫 머리 맞댄 의정(醫政)… 여전히 '평행선'
오는 2025년 입시부터 적용할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 올해 처음으로 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댔지만 시각 차는 여전했다.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10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4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의대증원 등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정경실
2024-01-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연중 유행' 독감 다시 확산세… 의원급 표본감시기관 195→ 300곳 확대
독감(인플루엔자)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연중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생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국은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전국 195곳에서 300곳으로 확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10일 오후 질병관리청장 주
2024-01-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존림 삼바 사장 "ADC 상업생산 및 5공장 완공으로 고속성장할 것"
“2024년 항체약물 접합체(ADC) 상업생산 및 2025년 5공장 완공 등을 통해 앞으로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9일(현지시각)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트랙 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밝혔
2024-01-10 최영찬 기자 -
동아에스티, 이스라엘 바이오텍과 유전자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체결
동아에스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스라엘 바이오텍 일레븐 테라퓨틱스와 RNA(리보핵산) 기반 섬유증 질환 타깃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일레븐 테라퓨틱스는 RNA 화학적 변형에 대한 구조
2024-01-10 최영찬 기자 -
GSK 독점 대상포진 백신 시장… 국내 백신개발사 글로벌 진출 승부수
GSK가 글로벌 시장의 90%가량을 장악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에 국내 대표 백신기업 GC녹십자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눈독들이고 있다. 2030년 15조원 규모로 성장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를 정조준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G
2024-01-10 최영찬 기자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세노바메이트로 흑자구조 정착"
“세노바메이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SK그룹사와 시너지를 바탕으로 신규 모달리티(치료법) 기술 플랫폼과 항암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균형잡힌 ‘빅 바이오텍’으로 도약할 것이다.”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
2024-01-10 최영찬 기자 -
전국 의대학장들 "의대정원 350명 확대가 적절"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5년 입시에 반영될 의대정원 확대 규모는 350명 수준이 적절하다고 입장을 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대한 정부의 수요조사와 점검반 활동이 종료되고 증원규모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전국 40곳 의대
2024-01-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