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병원발(發) 감염 확산 '빨간불'… 당국 "의료대응 여력 감소"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종합병원 이상 큰 규모의 병원에서 잇따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원내 돌파감염이 변수로 떠올랐다. 감염관리를 엄격하게 하더라도 환자가 많이 오고가는 특성상 ‘코로나 제로’는 불가능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연휴 직전인 지난 17일 확진자가 확인된

    2021-09-29 박근빈 기자
  • ‘백신 패스’ 도입 구체화… 미접종자, 다중시설 이용 제한될 듯

    정부가 오는 11월 초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을 예고한 가운데 ‘백신 패스’ 도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패스는 백신 접종자에게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미접종자는 유전자 증폭(PCR) 음성확인서가

    2021-09-29 박근빈 기자
  • 1인실 입원료, 상급종합병원 최고가 46만원… 더 비싼 한방병원 60만원

    국내에서 1인실 입원료가 가장 비싼 병원은 하루 60만원을 받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소람한방병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급종합병원 중 최고가인 고대구로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46만원으로 확인됐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1년 비급여 진료비용’ 조

    2021-09-29 박근빈 기자
  • 현대약품 이상준 사장, 국감 소환… 낙태약 허가 적정성 도마위 오른다

    국내 도입을 앞둔 인공임신중절의약품(낙태약)에 대한 찬반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내달 열릴 국정감사에서 허가 시기와 적정성을 두고 공방이 예상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인공임신중절약 '미프지미소'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약품 이상준 사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

    2021-09-29 손정은 기자
  • 확진자 발표 없이 ‘위중증’ 초점… 政, 11월 ‘위드 코로나’ 구체화

    정부가 확진자 발표가 아닌 위중증 환자에 초점을 맞춘 방역체계 도입을 검토 중이다. 11월 초로 예상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2021-09-28 박근빈 기자
  • 의원급까지 확대된 비급여 진료비… 도수치료·크라운 가격 ‘천차만별’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급여 항목 600여개의 진료비 공개가 이뤄진다. 올해부터는 기존 병원급에서 동네의원까지 조사대상을 늘렸다.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비용으로 의료기관마다 인력, 장비, 시술 난이도 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2021-09-28 박근빈 기자
  • 외국인 확진, 내국인 대비 9배↑… 政, 방역관리-백신접종 집중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감염 양상이 도드라지고 있어 이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로부터 외국인 방역 관리 및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2021-09-28 박근빈 기자
  • 논란 속 소아청소년 접종 허용… 4분기 369만명 ‘부스터샷’ 시행

    찬반양론이 불거지고 있는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다. 그간 사각지대에 놓였던 임신부 대상 접종도 이뤄진다. 돌파감염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쟁점이 된 ‘부스터샷(추가 접종)’도 고위험군부터 적용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2021-09-27 박근빈 기자
  • 당국, 화이자·모더나 접종간격 ‘6주→4~5주’ 재조정

    화이자·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간격이 6주에서 4~5주로 줄어든다. 당초 mRNA 백신의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3∼4주의 접종 간격을 기존 4주로 통일했다가 6주로 한시적으로 연장한 것을 재조정한 것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021-09-27 박근빈 기자
  • 소아청소년 백신 ‘무용론’… 고위험군 한정 부스터샷 ‘촉각’

    정부가 오늘(27일) 오후 4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을 발표하며 소아청소년, 임신부, 부스터샷(추가접종) 등 전반적 사항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 중 임신부를 제외한 소아청소년과 부스터샷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백신 접종률이 올라간다고 집단면역을 갖추기 어렵다는

    2021-09-27 박근빈 기자
  • 국내 첫 수두백신 역사속으로…GC녹십자, 이달 새제품 출시

    국내에서 첫 출시됐던 수두백신인 '수두박스'를 대체할 제품이 출시된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가 기존 수두백신인 '수두박스' 대신 이달 말 새로운 수두백신인 '배리셀라'를 선보인다.GC녹십자는 수두박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배리셀라를 개발해 지난해 3월 국

    2021-09-26 임소현 기자
  • 결국 신규 확진자 3000명대 진입… 5차 대유행 현실로

    추석 연휴 방역망 완화 조치가 뇌관이 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다. 결국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3000명대를 돌파했고 일부 전문가들이 지적했던 5차 대유행의 기로에 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2021-09-25 박근빈 기자
  • 38%는 감염경로 모른다… 전국 곳곳 확산세 ‘빨간불’

    추석 연휴 이후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가운데 38%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수면 위로 나오지 않은 숨겨진 확진자가 많다는 의미로 다음 주부터 확진자 폭증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21-09-24 박근빈 기자
  • 백신 맞고 명절 보냈는데 ‘무용지물’… 다음 주 확진자 폭증 우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를 너무 믿었던 탓일까. 추석 연휴를 거쳐 전국 각지에서 돌파감염이 속출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모양새다.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34명으로 역대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문제는 다음 주다. 명절 기간 가족모임을 8명

    2021-09-24 박근빈 기자
  • 독감치료제 시장 경쟁 다변화… 종근당·중외 제형 변화로 승부

    국내제약사들이 독감치료제의 제형을 다양화 시키면서 시장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국내 최초 독감 치료 수액을 출시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JW중외제약이 최근 출시한 수액 형태의 인플루엔자 치료제 '플루엔페라주'는 1회 정맥주

    2021-09-24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