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춘 해수부 장관 "바닷모래 엄격히…한일 협상 안되면 대체어장 마련"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바닷모래 채취와 관련해 "손쉬운 경제논리를 내세워 마구잡이로 바닷 속을 파헤쳐선 안된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나 "바다 생태계와 어장은 주인 없는 무주공산의 영역이 아니다"며 "국책사업이니 어쩔 수 없다는 이유

    2017-06-19 임정환
  • 해양수산업 GDP 기여율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터

    김영춘 해수부 장관 "관행·관망·관권 3관 버려라"

    "해양수산업의 국내총생산(GDP) 기여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열린 제20대 장관 취임식에서 "해수부의 혁신과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해양강국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비전을 제시했다.김 장관은 "해운산업을 재건해 세계물류중

    2017-06-19 임정환
  • 시설안전공단, 꼴찌의 파란… 공공기관 경영평가 E→A등급 대약진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꼴찌의 파란을 연출했다.시설안전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16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시설안전공단은 2014·2015년 평가에서 연속으로 최하위에 해당하는 E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무려

    2017-06-16 임정환
  • 허브원, 오는 30일 춘계 자선골프대회

    ㈜허브원(hub1, 의장 이경주)은 오는 30일 제2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브원 관계자는 “지난해 9월 1회를 시작으로 자선대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허브원은 오는 30일 샤인데일 컨트리클럽에서 <2017 허브원 춘계 자선골프대회>를

    2017-06-16 윤희원
  • '철도청' 노무현 정부서 분리하고 문재인 정부서 부활?… 관련 공기업 뒤숭숭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철도기업 통합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철도업계가 뒤숭숭하다. 옛 철도청이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나온다.일단 수서발 고속철(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의 공공기관 지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그러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수평통합이

    2017-06-16 임정환
  • 내년 두 자릿수 인상 '7천원대' 전망

    '최저임금 1만원' 답정너?… 勞 "당장" vs 使 "신중" vs 政 "3년 걸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벌써부터 법정 시한을 넘길 것으로 우려된다.새 정부가 대통령 공약사항인 '최저임금 1만원'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노동계의 요구가 그 어느때 보다 강력하기 때문이다.그간 최저임금 논의를 위한 심의위 참석을 미뤄왔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nb

    2017-06-15 임정환
  • 소비자원 "삼성·일렉트롬 전자레인지 품질 양호"… 가열·해동·안전성 우수

    삼성전자와 ㈜일렉트롬(월풀)의 전자레인지가 품질이 상대적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고려하면 일렉트롬 제품이 괜찮다는 평가다.제품 품질은 업체별로 차이를 보였다. 전자파, 감전 위험성은 시험 제품 모두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소비

    2017-06-15 임정환
  • 氣사는 해수부… 김영춘 장관 후보 "예산 5.6조로, 인원도 늘려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해수부 예산 확대를 언급했다. 해수부가 여당 실세 장관 내정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 장관 후보자는 1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해양 주권을 지키려면 예산과 인력이 확보돼야 한다"며 "(

    2017-06-14 임정환
  • 김영춘 해수 장관 후보 "부산시장, 지금은 생각없지만 대통령 요청하면 모르겠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겠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14일 열린 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2017-06-14 임정환
  • 乙의 지지로, 乙의 자세로… 김상조 공정위원장 "野 협치 위해 乙이 되겠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야당과의 협치를 위해 '을의 자세'로 몸을 낮추겠다고 밝혔다.국회 인사청문보고서 불채택과 임명 강행에 따른 후폭풍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을의 지지를 등에 업고 야당을 우회적으로 압박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된다.재벌개혁과 관련해선 서두르지

    2017-06-14 임정환
  • '프리미엄 고속버스' 대구·강릉·여수 등 12개 노선 추가… 부산·광주 증편

    이달 말부터 대구·순천·여수·목포·강릉 등의 노선에도 프리미엄(초우등형) 고속버스가 투입된다. 기존 부산·광주 노선은 운행횟수가 는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노선을 총 14개로 늘린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11월25일 서울~부산·광주 2개

    2017-06-14 임정환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외풍 막을테니 공정위 OB나 로펌 만나지 마라"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 차원을 넘어 공정위의 존립 목적이자 부여된 책무입니다."김상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의 확립을 위해 일말의 주저함도, 한 치의

    2017-06-14 임정환
  • 새정부 공정위 본격출범

    닻올린 김상조號 공정위…타깃은 재벌·가맹본부 불법행위

    김상조 체제의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본격 출범하면서 '경제검찰' 공정위의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김 위원장이 이른바 4대 재벌에 대한 개혁 의지를 수차례 피력한 만큼 일감 몰아주기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제재가 눈에 띄게 강화할 것이라

    2017-06-14 데스크
  • 갈길 먼 국적 크루즈… 현대아산 일단 용선으로 '한국-일본' 운항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이었던 국적 크루즈(유람선) 출범이 요원하기만 하다. 현대상선 대타로 현대아산이 급부상했지만, 아직 시장 상황을 살피는 간 보기 수준에 불과하다.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강원도가 추진하려던 국적 선사 사업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13일 해

    2017-06-13 임정환
  • SRT 개통 6개월… 고속철도 서비스 ↑ 요금은 ↓

    개통 6개월을 맞은 수서발 고속철(SRT)이 국민의 발로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무엇보다 KTX와의 경쟁으로 고속철도 서비스 향상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다.◇5월 황금연휴 때 6만7661명 이용… 하루 최다 기록12일 SRT 운영사인 ㈜에스알(SR)에 따르면 지난 8

    2017-06-12 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