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수시 모집

    [한국외대②] '외대다움'에 AI·데이터 접목 …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언어와 지역을 이해하는 힘, 사람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은 더욱 중요합니다.”AI와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의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외국어·지역학이라는 전통적 강점에 AI와 데이터, 첨단산업을 접목하며

    2026-08-31 임정환 기자
  • 2027 수시 모집

    [한국외대①] 글로벌캠 수능최저 '1합 3→2합 6' 강화 … 학교장추천·논술 관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2102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1130명 ▲글로벌 957명 ▲송도 15명 등이다.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학교장추천) 370명 ▲학생부종합전형(학종·면접형) 478명 ▲학종(

    2026-08-31 임정환 기자
  • 긴급진단- 재정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②

    곳간 비어도 "일단 뿌리고 보자" … '재정 마약'에 중독된 지자체

    [편집자주] 일시적인 세수 호황을 믿고 낭비성 현금 살포와 수백조원대 확장 예산 편성에 나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재정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재정의 기본 원리를 잊은 대가는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 재정 비상 선언은 그 첫 신호탄이다.

    2026-08-30 전성무 기자
  • [프로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의원 … 스타트업·민생경제 정책 경험 두루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경·에너지 전문 변호사 출신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해온 40대 초선급 소장파 정치인이다. 1985년생인 이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2026-08-30 이미현 기자
  • [프로필] 국토부 장관 후보에 홍지선 제2차관 … 도로·철도 두루 거친 인프라통

    30일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현장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가가다. 강원 동해 출신인 홍 후보자는 서울 성남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버밍엄대에

    2026-08-30 임준환 기자
  • 국세청, 태국에 '글로벌최저한세' 선진 세정경험 전수

    국세청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태국에 전수했다. 내년 처음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는 태국이 한국의 시행 노하우를 배우고,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세무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서다.국세청은 지난 27일 태

    2026-08-30 임준환 기자
  • [프로필] 경제부총리 후보에 이형일 1차관 … 진영 넘나든 '정책통'

    30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진영을 넘나들며 실력을 인정받은 정통 관료로 꼽힌다. 대구 출신인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행정고시 3

    2026-08-30 임준환 기자
  • 국토부, '1.3만가구' 탄천물재생센터 본격 검토 … 서울 집값 해법 될까

    국토교통부가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최대 1만3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용산공원 주택 공급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 간 견해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 핵심 입지에 대규모 공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도권 집값

    2026-08-30 임준환 기자
  • "밥상부터 비싸졌다" … 저소득층 식비 6.9%↑, 고소득층의 4배

    올해 2분기 저소득 가구의 식비 지출 증가율이 고소득 가구의 네 배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물가 상승이라도 지갑 사정에 따라 체감하는 무게 차이가 컸다는 의미다. 30일 연합뉴스와 국가통계포털(KOSIS)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가구의 월평균

    2026-08-30 임준환 기자
  • 2030에 닥친 '일자리 절벽'… 신규채용도 임금도 역대급 한파

    2030세대를 겨냥한 새 일자리가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줄어든 가운데, 근로소득까지 감소세를 보이면서 청년층이 '고용 한파'와 '소득 후퇴'를 동시에 맞고 있다.30일 연합뉴스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대 이하와 30대의 임금근로 일자리 중

    2026-08-30 임준환 기자
  • 27조 기초연금 대수술 … '노인 70%' 줄이고 취약층에 더 몰아준다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가르는 핵심 잣대인 선정기준액과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을 뜯어고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65세 이상 노인 소득 하위 70%에게 똑같이 지급해온 기초연금을 '하후상박' 구조로 전면 바꾸려던 정부 구상은 세부 쟁점을 놓고 이견이 이어지며 발표

    2026-08-30 임준환 기자
  • '포워드 가이던스' 버렸던 워시의 반전 … 9월 금리 인상 신호탄 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 우려를 전면에 내세우며 취임 이후 가장 뚜렷한 통화정책 메시지를 내놨다는 평가가 나온다.그간 '포워드 가이던스'가 시장 가격을 왜곡할 수 있다며 소통 축소를 유지해온 워시 의장이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이 충

    2026-08-30 이미현 기자
  • 긴급진단- 재정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①

    '820조+α' 씀씀이 터진 정부 … 반도체 착시 걷히면 청년이 갚을 빚

    [편집자주] 일시적인 세수 호황을 믿고 낭비성 현금 살포와 수백조원대 확장 예산 편성에 나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재정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재정의 기본 원리를 잊은 대가는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 재정 비상 선언은 그 첫 신호탄이다.

    2026-08-29 최은서 기자
  • 9월부터 노령연금 '신청 안 해도' 자동 지급 … 세금 공제도 간소화

    앞으로 국민연금 수급자가 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별도의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보험료는 국민연금공단이 국세청 자료와 연계해 과세 대상에서 차감하고,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에게는 연금을 현금으로 직접

    2026-08-29 박정연 기자
  • 2027 수시 모집

    [서울시립대②] 107만원대 등록금·장학금 지급률 1위 … AI·글로벌 역량까지

    서울시립대학교가 낮은 등록금 부담에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폭넓은 국제교류를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서울시립대의 강점 중 하나는 합리적인 등록금이다. 인문사회계열 학부의 한 학기 등록금은 107만8000원

    2026-08-29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