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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년 선박 안전 지킨 등대 공무원 김흥수씨, 첫 사무관 승진 영예

    등대에서 근무하는 최일선 현장 공무원 중 최초의 5급(관리직) 승진자가 배출됐다.해양수산부는 33년간 등대 관리·운영 업무를 맡아온 김흥수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관리팀장을 지난해 12월31일 자로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부산 출신인 김 사무관은

    2024-01-02 임정환 기자
  • [신년인터뷰] 유일호 "금리인하 美 시그널 이후에나, 고금리 여파 길듯… 희망은 규제개혁"

    "한국 경제는 고금리 여파 등으로 올해도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조금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겁니다. 노동·교육·연금 개혁도 진전이 있다면 희망적인 사인

    2024-01-02 임정환 기자
  • 작년 韓수출 7.4%↓·100억불 적자… 美, 18년만에 2위 수출시장으로 복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1년 전보다 7.4%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00억 달러쯤 적자를 냈다. 다만 하반기 수출 개선과 수입 감소로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특히 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는 12월에 지난해 최대 실적인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2개

    2024-01-01 임정환 기자
  • [신년기획/한국경제 희망을 다시 쏜다] 고금리 후폭풍에 불확실성 여전… '수출·구조개혁' 쌍두마차로 모멘텀 만들어야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 새 희망을 품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3년째 되는 해이자 여러 의미로 중요한 총선이 열리는 해이다. 한국 경제를 보면 올해도 녹록잖은 한 해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밖으로는 신냉전으로 불리는 미·중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결

    2024-01-01 임정환 기자
  • [새해 달라지는 것]혼인·출산 증여세 공제 최대 3억… 출산가구에 7만호 우선 공급

    새해부터 신혼부부에 대한 혼인·출산 관련 증여세 공제 한도가 최대 3억 원으로 늘어난다. 3월부턴 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 특별(우선) 공급도 시행한다.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최저한세'도 도입된다. 우리나라에선 삼성전자·현대차 등이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3-12-31 임정환 기자
  • 9년 만에 '추경' 없었지만… 세수펑크 진행형, 올 재정적자 60兆 육박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세가 1년 전보다 49조 원 덜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세수 상황은 두 달 연속으로 개선됐다.9년 만에 단골로 등장했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없었지만, 올해 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60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29일 기획재정부가 내

    2023-12-29 임정환 기자
  • 내년부터 대기업 내부거래 공시대상 50억→100억원 상향

    내년부터 대기업집단 계열사의 내부거래 공시 기준금액이 100억 원 이상으로 현재보다 2배 확대된다. 5억 원 미만의 경우 아예 공시대상에서 빠진다.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이런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자산 규모

    2023-12-29 임정환 기자
  • 토끼해, 저성장 속 물가만 뛰었다… 연간 소비자물가 3.6%↑

    올해 소비자물가가 3.6% 상승하며 고물가 흐름을 이어갔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4.0%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p) 내리는 데 그쳤다.12월 물가 상승률은 3.2%로 전달(3.3%)보다 줄며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내년에도 가파른 성

    2023-12-29 임정환 기자
  • 실업한파 우려 속 내년 취업시장 '좁은문'… 1분기까지 채용계획 8.1만명↓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의 채용계획 인원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만 명쯤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 취업자 증가 폭이 올해의 3분의 2 수준인 21만 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채용시장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28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2023년

    2023-12-28 임정환 기자
  • [N-포커스]英 수낵, 40% 상속세 폐지 검토… 1위 韓은 부작용 속출에도 논의 지지부진

    영국 정부가 내년 총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감세정책, 특히 상속세 전면 폐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세가 이중과세라는 지적과 불만이 팽배한 상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사실상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를 매기는 한국의 경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을 고려하면

    2023-12-28 임정환 기자
  • 향후 5년간 연근해어선 2024척 감척… 수산자원 확보·수익률 개선 두 토끼 잡는다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5년간 연근해어선 2024척을 줄인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경영 개선 등에 나서기로 했다.해수부는 28일 제3차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기본계획(2024~2028)을 확정해 공고했다.3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 초안으로

    2023-12-28 임정환 기자
  • 11월 생산·소비 반등… 반도체 12.8%↑, 회복세 뚜렷

    지난달 산업생산이 반도체 회복세에 힘입어 한 달 만에 반등했다.정부가 수출과 달리 내수 둔화를 우려하는 가운데 지난달 소비도 전환했다. 다만 설비 투자는 2개월 연속 감소했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2023-12-28 임정환 기자
  • [프로필]송명달 해수부 차관… 실력·인품 겸비한 정통 기획통

    27일 임명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양수산 업무 전반에 정통한 기획통이다.송 신임 차관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영국 카디프대학교에서 국제운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발을 디딘

    2023-12-27 임정환 기자
  • [프로필]진현환 국토부 1차관… 부동산정책 전문가

    27일 임명된 신임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부동산 정책 전문가다.국토부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토지정책관, 주거복지정책관, 주택토지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대통령실은 진 신임 1차관이 주택공급 촉진과 주거안정, 주거복지 강화 등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분야 국정

    2023-12-27 임정환 기자
  • 10월도 저출산 쇼크, 인구 48개월째 자연감소… 출산율 0.7명 붕괴 '빨간불'

    지난 10월에도 출생아 수가 1만 명대에 그치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역대 최저로,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 0.7명 사수에 빨간불이 켜졌다.27일 통계청이 내놓은 '인구동향'에

    2023-12-27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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