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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1조5000억원 투자 이끌 '미래사업추진실' 신설 … 정인철 부사장 영입
태광산업이 미래 신사업 투자를 담당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섬유,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7월 15일자로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면서 미래사업총괄로
2025-09-18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만전자’ 복귀 … 눈높이 높이는 증권가
삼성전자가 13개월여 만에 8만원대를 넘어선 가운데,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여 잡고 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장(7만8200원)보다 2.94% 오른 8만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8만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16
2025-09-18 전한신 기자 -
코스피, 3461.30 마감 …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재경신
코스피가 1%대 강세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3413.4)보다 1.40% 오른 3461.30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8681만주, 12조96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09-18 전한신 기자 -
KT, 소액결제 추가 정황 … 피해 362명·2억4000만원으로 늘어
KT가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 관련 최초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신고와 관련 추가로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고객 보호 조치를 이행했다고 18일 밝혔다.KT는 1차 발표했던, VOC(고객 문의) 기반의 조사 결과에 신뢰도를 더하기 위해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
2025-09-18 강필성 기자 -
롯데카드 최악 해킹 사고
해킹된 297만명 중 CVC 번호 노출 28만명 부정사용 가능성 … 속히 카드 재발급해야
사상 최악의 카드사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롯데카드는 18일 총 297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이 가운데 28만명은 카드번호와 CVC 번호가 함께 빠져나가 부정사용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부
2025-09-18 박정연 기자 -
[포토] '롯데카드 해킹' 사과문 발표하는 조좌진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읽고 있다.
2025-09-18 서성진 기자 -
[포토] '대규모 해킹 피해' 고개 숙인 롯데카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있다.
2025-09-18 서성진 기자 -
삼성·SK·포스코·한화 등 청년 채용문 활짝… 불황 속 사회적 책임 다한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불황 속에서도 청년 채용에 적극 나선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당부한데 화답하며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삼성, SK, 현대차,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청년 채
2025-09-18 장소희 기자 -
롯데카드 최악 해킹 사고
롯데카드 "해킹으로 297만명 정보 유출, 28만명은 CVC번호까지 몽땅 털렸다"
전체 회원 1000만명에 육박하는 롯데카드에서 최악의 해킹 사고가 발생하고, 특히 핵심 정보인 CVC 번호까지 털리면서 고객들의 연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롯데카드는 18일 해킹 공격 피해 조사 결과 총 297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2025-09-18 박정연 기자 -
가스공사,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여기 취업 어때' 행사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여기 취업 어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기 취업 어때'는 가스공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혁신추진단'이 정부 국정과제인
2025-09-18 전성무 기자 -
K-유전체가 위험하다②
"美 일루미나 쓸 수 밖에 없는데" … 갑질에 앓는 한국 기업들
유전체 데이터는 최근 부상한 오가노이드 연구와 임상, 나아가 신약개발로 이어지는 K바이오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해외 기업들은 규제 사각지대를 활용해 자유롭게 데이터를 확보하는 반면 국내 기업들은 까다로운 규제와 중복 심사에 발목이 잡혀 사업을
2025-09-18 조희연 기자 -
체납자 해외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한다 … 한·호주 징수공조
국세청이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에서 세정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섰다. 국세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제54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1970년 발족한 SGA
2025-09-18 최은서 기자 -
'이커머스 빅뱅' 지마켓·알리 韓中 합작법인 탄생 … 공정위, 기업결합 승인
한국의 '지마켓'과 중국 '알리'의 합작법인 설립이 조건부 승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신세계(지마켓)와 알리바바(알리) 그룹의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소비자 정보를 차단하는 것을 조건으로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업결합은 국내 주요 전자
2025-09-18 전성무 기자 -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공정위 승인 … 쿠팡·네이버 양강 체제 흔드나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신세계그룹의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가 손을 잡으면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조건부 승인을 내주며 합작사 설립이 공식화되자 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도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합작사 공동
2025-09-18 김보라 기자 -
'성공신화'로 시작한 G마켓 … '1세대 온라인 쇼핑몰'의 역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지마켓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한 가운데, 국내 이커머스 1세대 G마켓의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G마켓은 '티메프 사태'로 알려진 구영배 큐텐그룹 회장이 2000년대 초반에 만든 1
2025-09-18 남수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