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잡자더니 서민 자금줄 막혔다 … 저축銀 대출, '신용' 사라지고 '담보'로 이동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여파로 저축은행의 대출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서민층을 중심으로 한 신용대출이 주력인 업권 특성상 규제의 충격이 컸고, '연소득 이내' 제한에 막혀 신용대출이 급감하는 사이 자동차 담보대출이 급증하고 있다.'부동산 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한

    2025-10-31 박정연 기자
  • 5대 은행 중 유일하게 기술금융 성장 … NH농협은행, AI로 '생산적 금융' 앞장

    기술금융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NH농협은행이 홀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생산적 금융' 실행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신용평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혁신금융 생태계 확산에 박차

    2025-10-31 곽예지 기자
  • 올 1~9월 국세 34.3조 더 걷혔다 … 기업 실적 개선에 법인세 '쑥'

    올해 9월까지 국세수입이 289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4조3000억원(13.4%) 늘었다. 목표 세수 대비 진도율은 77.8%로 최근 5년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9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계 기준 법인세

    2025-10-31 임준환 기자
  • 아이오닉 9 · 기아, 美 IIHS 충돌 평가 '가장 안전한 차'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스포티지'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싼타크루즈'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10-31 이미현 기자
  •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은 치맥버디" … 'AI 깐부'의 소맥 러브샷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세 사람이 깐부가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치킨과 맥주를 나누며 우정을 다졌다. 이들은 치킨 집에서 소탈하게 시민들과 어울렸으며 이후 엔비디아 행사장으로 함께 이동해 공식 석상

    2025-10-31 윤아름 기자
  • SKT ‘에이닷’, 반년만에 크롬 익스텐션 중단 … 내년 유료화 앞두고 재정비 차원

    SK텔레콤이 AI 에이전트 ‘에이닷’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서비스(익스텐션)를 중단했다. 지난 4월 서비스를 개시한지 약 반년만이다. SKT가 내년 상반기 ‘에이닷’의 유료화 모델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비주력 사업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31일

    2025-10-31 강필성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코웨이, ‘비렉스 루네어 매트리스’ 출시 外

    ◆코웨이, ‘비렉스 루네어 매트리스’ 출시코웨이가 개인별 신체 굴곡에 따라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비렉스(BEREX) 루네어 매트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비렉스 루네어 매트리스는 스프링부터 메모리폼까지 인체공학 기술을 정교하게 적용했다. 매트리스 전체에 7존 체압

    2025-10-31 김재홍 기자
  • [르포] 日 휴양지 미야코지마까지 점령한 K푸드 … 신라면에 참이슬 한 잔 즐긴다

    28일 오후 7시경 찾은 일본 미야코지마섬 시모자토 히라라 소재 '플로브(FLOV)'. 이곳은 야비지, 패들 투어를 즐긴 이들이 주로 찾는 휴양지 감성의 카페이자 펍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 한켠을 가득 메운 빨간 컵라면. 바로 농심의

    2025-10-31 미야코지마=최신혜 기자
  •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AI 시대 천연가스·LNG가 해답…글로벌 협력 중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액화천연가스(LNG)는 더이상 브릿지 연료가 아닌 AI 시대를 이끌 파트너 연료”라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급을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수석부회장은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2025-10-31 이미현 기자
  • 실적 선방한 SI업계, AI·클라우드 수익성 개선 언제쯤 가능할까

    SI 업계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전방산업 투자감소에도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AI·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매출 다각화 드라이브를 걸면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SI(시스템통합) 업계를 대표하는 삼성SDS와 LG CNS는

    2025-10-31 김성현 기자
  • 부산은행, 서민대출 금리 최대 1%p 인하 … 연말까지 600억 지원

    BNK부산은행이 서민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BNK부산은행은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새희망홀씨대출’ 신규 취급 고객의 대출금리를 최대 1.0%

    2025-10-31 이나리 기자
  •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이익 7803억 … 전년 대비 14%↓

    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15조 319억원, 영업이익 7803억원, 당기순이익은 930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1% 감소한 수치다. 완성차로의 모듈제품 및 핵심부품 공급물량이

    2025-10-31 이미현 기자
  • 하나은행–NS홈쇼핑, 시니어 맞춤형 '금융·쇼핑 결합 서비스' 맞손

    하나은행이 NS홈쇼핑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쇼핑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하나은행은 지난 30일 경기도 성남시 NS홈쇼핑 본사에서 NS홈쇼핑(대표 조항목)과 시니어 맞춤형 금융·쇼핑 결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2025-10-31 이나리 기자
  • 'AI·미디어 시대 복지도 스마트하게' … 세종대, 복지·커뮤니케이션전공 석사과정 신설

    세종대학교는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내 '복지·커뮤니케이션전공(석사과정)'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전공 신설은 2019년부터 운영돼 온 박사과정의 교육·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복지현장 종사자와 실무자를 위한 인공지능

    2025-10-31 임정환 기자
  • 예금이자 묶고 대출금리 덜 내린 은행들 … 금리 인하기에도 사상 최대 이익

    기준금리 인하 흐름 속에서도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 하락기에 예금 금리는 묶고 대출금리는 완만히 내리면서 예대마진(NIM)을 지켜낸 결과다. 증시 회복으로 수수료·트레이딩 수익이 증가한 것도 실적 개선

    2025-10-31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