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경 LG회장, 은퇴 후 자연 벗 삼은 재계 큰 어른...경영인 인생의 '모범'
구자경 명예회장은 재계의 큰 어른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다. LG를 이끈 경영인으로서 보여준 성과뿐만 아니라 재계에서는 처음으로 스스로 회장직을 후진에게 물려주어 대한민국 기업사에 성숙한 후계 승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또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 공익활동에 투자를 아
2019-12-14 장소희 기자 -
구자경 LG 명예회장 '강토소국 기술대국' 신념…화학·전자 산업 토대 올렸다
14일 별세한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우리나라 화학과 전자 산업의 중흥을 이끈 경영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그가 열정을 쏟은 연구개발로 축적된 기술력 덕분에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이 가능했고, 오늘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화학·전자 산업
2019-12-14 장소희 기자 -
구자경 LG회장, 자신에겐 가을서리처럼 엄했던 '선비형 경영자'
14일 94세 일기로 별세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유가(儒家)의 엄격한 가풍 속에서도 실사구시를 중시했던 능성 구씨 집안의 후손으로 '선비형 경영자'의 면모를 보였었다. 구 명예회장은 1925년 경남 진양군(현 진주시)에서 LG 창업주인 연암 구인회 회장
2019-12-14 김동욱 기자 -
'인재양성-고객가치' 구자경 LG회장이 남긴 어록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의 첫째 아들로, 1970년부터 25년간 그룹의 2대 회장을 지냈다.구 명예회장은 LG그룹 회장직을 역임하는 동안 LG의 글로벌화와 함께 한국경
2019-12-14 이성진 기자 -
구자경 LG회장, 57년 구-허 양가 동업 '아름다운 이별' 이끌어
지난 57년간 불협화음 없이 이뤄낸 구(具)씨 일가와 허(許)씨 일가의 동업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들의 관계를 두고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고 구자경 명예회장이 구인회 창업회장의 뜻을 받들어 인화의 경영을 철저히 준수한
2019-12-14 조재범 기자 -
구자경 LG회장 장례 간소하게 치룬다…빈소 비공개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장례가 고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14일 LG그룹은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차분히 치르기로 했다"며 "유족들이 온전히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며, 빈소와 발인
2019-12-14 이성진 기자 -
구자경 LG 명예회장, 25년간 이끌며 韓 화학·전자산업 성장 마련
상남(上南)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10시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의 첫째 아들로, 1970년부터 25년간 그룹의 2대 회장을 지냈다.구 명예회장은 기업의 외형적 성장 뿐만 아니라 선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
2019-12-14 이성진 기자 -
'혁신 전도사' 구자경 LG회장…'글로벌 LG' 기틀 마련
"혁신은 영원한 과제이며 내 평생의 숙원이다."대한민국 경제계의 큰 별이 졌다. LG그룹 2대 회장에 올라 '글로벌 LG'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14일 LG그룹에 따르면 상남(上南)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이날
2019-12-14 조재범 기자 -
구자경 LG 명예회장 별세... 향년 94세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4세.구 명예회장은 1925년생으로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이자 LG그룹 2대 회장을 역임했다.구 명예회장은 1995년 1월 럭키금성 그룹을 LG그룹으로 바꾸고 장남인 고 구본무 회장에게 자리를 물
2019-12-14 장소희 기자 -
[부고] 어윤호 데일리팜 기자 외조부상
▲ 신석조씨 별세, 어윤호(데일리팜 기자)씨 외조부상 = 14일,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16일, 031-780-6170
2019-12-14 김새미 기자 -
"현대차보다 더 달라"…기아차 노조, 임협 합의안 '반대 56%'로 부결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부결했다.13일 기아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2만9370명 중 2만 7050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그 중 56%(1만5159명)이 반대표를 던져 부결됐다고 밝혔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10일 소하리공장에서 열
2019-12-13 박성수 기자 -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스마트→다이나믹한 조직 만들겠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체제가 집권 2기를 맞는다.지난 3년 동안은 디지털금융 변화에 순응하는 ‘스마트’ 조직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면 앞으론 역경을 헤쳐나가는 ‘다이나믹’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소신을 내비쳤다.조용병 회장은 13일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된 뒤 “원점
2019-12-13 차진형 기자 -
포스코, 베트남 SS VINA '철근 부문' 매각…형강 '日 야마토'와 공동경영
포스코가 베트남 SS VINA의 사업구조를 개선한다.포스코는 글로벌 형강 전문회사인‘야마토그룹(Yamato Kogyo Group)’을 SS VINA의 전략적 투자자로 함께 사업협력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철근부문은 과감히 매각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SS VINA
2019-12-13 옥승욱 기자 -
현대ENG, '웹어워드코리아 2019' 특별대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의 리뉴얼 된 인터넷홈페이지가 디자인 업계서 혹평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하 현대ENG)은 지난 12일 잠실 롯데호텔서 개최된 '웹 어워드 코리아 2019' 시상식에서 특별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19-12-13 박지영 기자 -
삼양패키징, 조덕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삼양패키징은 1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덕희 삼양패키징 경영총괄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덕희 대표는 1967년생으로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워싱턴경영경제대학원(MB
2019-12-13 임소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