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경제성장률 3% 기록, 수출 기업 기여 높이 평가
이주열, "내년 돌발변수 없다면 잠재성장률 수준 성장 가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 경기 전망에 대해 "내년에도 북한리스크와 같은 돌발변수가 없다면 잠재성장률 수준(2.9~3.0%)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를 주재한 이 총재는 "글로벌 교역 호조를 바
2017-12-21 연합뉴스 -
SK㈜, 주요 그룹 지주사 중 '전자투표제' 첫 도입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가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SK㈜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도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그룹에서는 SK이노베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전
2017-12-21 엄주연 -
SK이노베이션, 전국 3600여 주유소 전국민과 '공유'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가 보유한 전국 3600여개의 주유소를 공유 인프라로 제공해 상생적 성장을 하기로 결정하고,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사업모델 개발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공유 인프라 방안은 최태원 
2017-12-21 송승근 -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알제리 등 중동 18개국 판매 예정
셀트리온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중동 진출
셀트리온은 혈액암과 자가면역질환에 쓰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트룩시마'의 중동 진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요르단 최대 제약회사 히크마(Hikma Pharmaceuticals)와 트룩시마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
2017-12-21 연합뉴스 -
올해 '시멘트' 웃고 '레미콘' 울고
[2017 결산] 시멘트·레미콘업계, 인수합병과 공장폐쇄 등으로 '시끌시끌'
올해 국내 시멘트·레미콘업계는 다양한 이슈로 시끄러웠다. 몸집불리기를 위한 굵직한 인수합병이 수차례 진행됐고, 서울 주요 레미콘 공장들이 폐쇄되거나 이전을 확정하며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됐다. 부산·경남 등의 지역은 모래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150여
2017-12-21 이지완 -
화학업계 "범용 탈피, '고부가'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총력"
올해 화학 업계는 범용제품에서 벗어나 고부가화로 신성장 전략을 확장하는데 주안점을 둔 한 해였다.국내 석유 화힉 업체들도 합성수지를 활용한 고부가화뿐이라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014년 이후 저유가 기조가 유지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은 호황을 맞고 있다
2017-12-21 송승근 -
통신업계 "올해는 '5G 고도화' 집중… 내년엔 '글쎄'"
이동통신업계가 올 한해 2019년 5G 조기 상용화 시기에 발맞춰 관련 기술 선점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5G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등 제4차 산업혁명에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로 4G 이동통신을 대표하는
2017-12-20 전상현 -
"특검 주장 '삼성 말 세탁' 의혹 해소될 듯"
[이재용 2심] 최순실 "삼성 몰래 교환 시도"… '말 세탁' 오명 벗나
최순실 씨가 삼성 모르게 헬그스트란과 '말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증언했다. 계약의 실체가 최 씨 증언을 통해 알려지면서 그동안 특검에서 제기한 삼성의 '말 세탁' 의혹도 해소될지 관심이 모아진다.2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재용 삼
2017-12-20 조재범, 연찬모 -
中 스마트폰 벽 높아져… "'빅4' 안방 점유율 '60%'"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의 30% 이상을 점유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지업체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빅4'로 불리는 화웨이, 오포, 비포, 샤오미가 시장의 60% 이상을 견인하면서 중국시장은 '난공불락' 상태다. 더욱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업
2017-12-20 윤진우 -
KB금융, 11개 계열사 대표 중 4곳만 변경…변화보다 안정 초점
KB금융지주 계열사 수장들의 거취가 결정됐다.20일 KB금융지주는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고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일단 교체된 수장은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KB데이타시스템 등 4곳이다.KB국민카드 대표이사는 이동철 현 KB금융지
2017-12-20 차진형 -
CJ건설, CJ대한통운에 흡수합병… 내부거래 해소 전망
CJ건설은 오는 1월31일 주주총회를 통해 2018년 3월1일자로 CJ대한통운에 흡수합병된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CJ그룹 전반의 지배구조개편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합병비율은 CJ대한통운과 CJ건설 주식 각각 1대 0.0537169이다.
2017-12-20 이보배 -
KB증권 윤경은·전병조 각자 대표 체제 '1년 더'
KB증권 윤경은·전병조 각자 대표 체제가 1년 더 유지된다. 20일 KB금융지주는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고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이 중 KB증권은 현 대표이사가 후보로 재선정됐다. 재선정된 대표들의 임기는 1년으로 이에 따라 윤경은·전병
2017-12-20 정성훈 -
이통사, 평창올림픽 관로망 훼손 공방 '심화'…"조직위 교통정리 시급"
KT가 평창올림픽 관로망 추가 훼손을 주장하며 SK텔레콤에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이에 SK텔레콤은 KT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양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SK텔레콤 측은 문제제기 건에 대해 이미 원상복구를 했으며, 일부 구간은
2017-12-20 전상현 -
제일기획, 배당성향 60%로 확대… 주주가치 제고
제일기획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배당성향을 60%로 확대한다.제일기획은 이사회를 열고 2017년 배당성향을 60%로 확대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배당성향 34.4%에 비해 약 1.7배 확대한 것이다.배당성향은 기업 당기 순이익 중 주주에게 돌
2017-12-20 김새미 -
부산·경남은행, 능력 위주 대규모 정기인사 일제히 단행
BNK금융지주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능력 위주의 정기 인사를 일제히 단행했다.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20일 각각 본점에서 인사 사령식을 개최하고 승진자 축하와 함께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산은행은 빈대인 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에서 부점장
2017-12-20 윤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