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 기술도 유출될라” … 방산업계, 딥시크 주의보에 보안 강화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한 접속 차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산업계도 접속 제한에 나섰다.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방위산업 특성상 기밀 정보가 유출되면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난 4일 중앙부

    2025-02-10 이보현 기자
  • "하자·소송 터질라" … 10대건설사, 충당부채 5조 쌓아뒀다

    지난해 10대건설사 분기보고서 분석결과 하자보수·소송 등 대응용도로 활용되는 충당부채가 5조원을 넘어섰다. 최근 신축아파트 하자문제로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간 갈등이 빈번한 가운데 공사비 인상에 따른 이슈도 맞물리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자금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1

    2025-02-10 나광국 기자
  • 2년째 대규모 '세수펑크' … 작년 법인세 급감에 국세 30.8兆 덜 걷혔다

    지난해 연간 31조원에 달하는 '세수 펑크'가 확정됐다. 이는 2023년 56조원을 웃도는 세수부족에 이은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이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세수 재추계 결과와 비교해도 1조2000억원 부족했다. 계엄 사태 여파로 세금 납부 심리 등이 악화한

    2025-02-10 임준환 기자
  • 원전 생태계 복원 드라이브 … 1500억 정책자금 공급한다

    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설투자, 운영자금에 대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1500억원 규모의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사업' 지원기업 모집

    2025-02-10 최은서 기자
  • 금융위, 부울경 지역기업 위한 녹색펀드 2조원 신규 조성

    올해부터 향후 9년간(2033년까지) 동남권(부·울·경)의 중견기업과 예비중견기업 등에 주목적으로 투자하는 부산 산업전환 녹색펀드가 조성된다. 지난해 2월 ‘맞춤형 기업금융지원방안’에 따라 5대 은행은 매년 500억원씩 총 2500억원을 출자해 매년 5000억

    2025-02-10 이나리 기자
  • "MZ을 잡아라" … 신한은행, 통화 환전·현찰수령하면 여행 아이템 쏜다

    신한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한 SOL뱅크에서 이종통화 다이렉트 환전 서비스를 이용해 환전하고 현찰 수령하는 모든 고객에게 여행 인기 아이템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종통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종통화 다이렉트 환전 서비스’는 최근 인기

    2025-02-10 이나리 기자
  • 합병 시너지에 LCC 안전 우려까지 … 대한항공, 올해 최대 실적 가능할까

    대한항공이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LCC(저비용 항공사)에서 연달아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한항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란 측면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올해

    2025-02-10 김재홍 기자
  • 게임업계, '3N'서 'NK'로 재편되나 … 핵심 IP 성과로 희비

    넥슨과 크래프톤이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국내 게임업계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조2727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5-02-10 김성현 기자
  • "또 어선 사고"… 연초부터 사망·실종 14명, 안전 대책 어디로?

    정부가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올해도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연초부터 어선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수가 두 자릿수를 넘으면서 해양 안전 정책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10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올해만 14명이 어

    2025-02-10 김성웅 기자
  • K-방산 '황금기' 맞을까 … 올해 수출 목표 상향했지만 트럼프가 '변수'

    K-방산이 황금기를 맞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올해 한국 방산기업의 수출 목표액은 240억 달러로 전망했다. 1년 전보다 20%가 늘었다. 또 이월된 수출사업이 94억 달러에 달해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발행동이 변수가 될 수

    2025-02-10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업무계획

    금감원 "막중한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업무 추진할 것" … 2025년 5대 목표 발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안정·신뢰·상생·미래·쇄신 등 5가지 전략목표 아래 국민과 금융산업을 위한 2025년 핵심 과제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5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2025년 업무계획은 작년

    2025-02-10 어윤수 기자
  • N-경제포커스

    "고마진 상품 전진 배치·탈TV 전략 주효" 홈쇼핑업계 실적 빛났다

    장기간 부진했던 홈쇼핑업계가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TV 시청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었지만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채널 다변화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별도 기준)의 지난해 매출은

    2025-02-10 김보라 기자
  • 서울우유 프리미엄우유 A2+ 집유량 조절, 왜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가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우유 A2+ 우유 집유량 확대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프리미엄 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만큼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5-02-10 조현우 기자
  • “대형 종합자산운용사 발돋움한다”…우리자산운용, 순자산 50조원 돌파

    우리자산운용은 순자산 규모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우리운용의 지난 7일 기준 순자산은 50조5667억원으로 집계됐다. 우리운용은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꾸준히 운용 규모를 키웠다. 지난해 국내 공모펀드 중 최대규모인 ‘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가 순자산 2조

    2025-02-10 전한신 기자
  • 계속되는 '만두 전쟁' … 순위 변동 노리는 풀무원·오뚜기

    고물가로 외식보다 집밥을 선호하는 기조가 이어지며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 경쟁도 뜨거워진 형국이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점유율 1위를 지켜가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 오뚜기 등이 '얄피만두', 'X.O.' 등의 인기에 힘입어 공격적으로 입지를 확대해나

    2025-02-10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