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경유 러 가스 운송 종료… 가스값 다시 뛰나

    우크라이나를 거쳐 유럽으로 흐르는 러시아 천연가스 수송량이 '0'으로 떨어졌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스프롬과 체결한 우크라이나 우렌고이 가스관 5년 사용 계약이 종료된 것이다. 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주요 운송 계약이

    2025-01-01 박근빈 기자
  • 모빌리티부터 양자 컴퓨팅까지… 2025 CES, '더 진화된 AI시대'를 연다

    오는 7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글로벌 이목이 쏠리고 있다.매년 새해 첫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글로벌 IT 기술 트렌드를 이끄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전 세계 160개국 4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2025-01-01 안종현 기자
  • 치지직 vs SOOP…새해 e스포츠 '콘텐츠 경쟁' 본격화

    네이버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출시 1년여 만에 SOOP과 대등한 이용자 수를 확보했다. 올해 두 플랫폼은 e스포츠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치지직의 지난해 11월 기준 MAU(월간 활성 이용자

    2025-01-01 김성현 기자
  • [전문가들이 본 '2025 증시']

    P-리스크 극복하면 코스피 3000 돌파 가능

    지난해 국내 증시 성적가 부진을 넘어 처참한 성적표로 한 해를 마무리한 가운데 새해 증시는 '상저하고(上低下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연말 비상계엄으로 시작된 정국 불안, 트럼프 트레이드 등 각종 악재가 충분히 반영된 만큼 상반기 바닥을 다진 뒤 불확실

    2025-01-01 김민아 기자
  • "가뜩이나 힘든데" 새해 벽두부터 줄인상… 음료부터 명품까지 '다 오른다'

    을사년 새해를 기해 음료부터 화장품, 명품까지 줄줄이 가격이 오른다. 탄핵 정국에 이어 대규모 인명 사고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단행되는 만큼 소비 둔화는 확대될 전망이다.◇ 핸드크림, 음료수, 명품… 월급 빼고 다 오른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년 연례행사처럼

    2025-01-01 조현우 기자
  • "내집마련은 반드시 7월전에" … 2025년 달라지는 부동산제도는?

    을사년에는 부동산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서민과 청년층을 위한 금융지원이 확대되고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 비수도권 미분양주택을 구입하면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등 내집마련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다만 정부가 가계부채를 잡기위해 실시

    2025-01-01 나광국 기자
  • [기업인들이 보는 새해 경제]

    P-리스크에 기업 운명 달렸다

    경제계는 침체로 내려앉은 우리 경제가 내년까지 답답한 저성장 국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당장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트럼프 2기 정부가 예고된 상황에서 국내 정치 상황도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컨트롤타워가 사라진 상황에서 P(pol

    2025-01-01 안종현 기자
  • 금융시장 불확실성 최고조… 새해 돈 흐름, 환율에 달렸다

    을사년(乙巳年) 새해 국내 금융시장에 환율 불안으로 인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해 1470원대로 마감한 원‧달러 환율은 12.3 계엄사태 이후 이어지는 탄핵정국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 예측하기 어려운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새해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

    2025-01-01 정훈규 기자
  • 무안 여객기 참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내년 3월까지 운항량 10~15% 감축할 것”

    제주항공이 내년 동계기간 운항량을 줄여 운항 안전성 확보에 주력한다.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긴급 지원금을 편성해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제주항공은 31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여객기 추락사고에 대한 5차 브리핑을 진행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이

    2024-12-31 이보현 기자
  • 온실가스 배출권 대폭 강화… '공짜' 탄소배출권 줄인다

    발전업체들은 2026년부터 지금보다 훨씬 많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돈을 주고 사야 한다.환경부와 기획재정부는 31일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026~2035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 다배출기업을 대상으로 배출허용량을 정하고

    2024-12-31 김성웅 기자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무역위원회 산업피해조사과장 류동희 ▲ 중남미대양주통상팀장 안응수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나한균 

    2024-12-31 최은서 기자
  • [신년사] 산업장관 "韓 경제, 거대한 불확실성 직면… 흔들림 없이 정책 추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적 통상정책을 펴나가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 경제는 거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2024-12-31 최은서 기자
  • 전체 공무원 보수 3% 인상… 9급 1호봉 공무원 月 봉급 200만원 넘어

    내년부터 '저연차 공무원'인 9급 초임(1호봉) 공무원 보수가 6.6% 인상돼 처음으로 월 봉급액이 200만원을 넘게 된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2025년 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2024-12-31 김성웅 기자
  • 아이템 확률 거짓표기시 최대 3배 배상… 게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확률형 아이템의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기재한 게임사에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하는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개정안 통과로 게임사는 확률형 아이템 관련 정보를 누락하

    2024-12-31 김성현 기자
  • 피해 키운 '로컬라이저 둔덕' 논란에 국토부 "최초 설계부터 현 형태"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의 콘크리트 구조물과 충돌해 179명이 숨진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인명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이 처음부터 콘크리트 둔덕 형태로 설계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31일 주종완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정부

    2024-12-31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