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SMR 협력 MOU' 체결

    한수원이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협력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nergy Market Authority, EMA)과 SMR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2026-03-03 전성무 기자
  • 중동전 확전 기로

    '호르무즈 리스크'에 韓석화 재건 중대 고비 … 구조개편 압박 거세지고, 통합 속도 낼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 후속 구조개편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고, 국제 유가가 단기간 10% 이상 급등하면서 원가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다.이는 더욱 강도높은 구조개편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03-03 전성무 기자
  • 암환자권익협의회, "암 투병은 외로운 싸움 아닌 동행" … 맞춤형 치료 공유

    암이라는 거대한 산을 마주한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통계와 수치로 가득한 의학 정보보다 더 절실한 것은 '나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과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이의 따뜻한 손길일지도 모른다. 지난달 27일 한국암환자권익협회의와 한국직장대장암환우

    2026-03-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지난해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성적표 … 한국필립모리스 '성장', BAT '선방'

    한국필립모리스와 BAT로스만스가 지난해 국내 궐련형 전자 담배 시장에서 만족할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한국필립모리스는 역대 최고 수준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BAT로스만스 역시 신규 디바이스 출시 없이 점유율 하락폭을 최소화하며 시장 기반을 유지했다.3

    2026-03-03 조현우 기자
  • 중동전 확전 기로

    유가·물류·환율 '3중 쇼크' … 호르무즈 악재에 韓 기업들 사업 차질 악몽 도지나

    이란발 중동 긴장이 확전 기로에 서면서 한국 산업계가 다시 ‘호르무즈 변수’에 노출됐다. 해협의 공식 봉쇄가 확인된 단계는 아니지만 선박 피격과 전쟁위험 보험 중단, 운임 급등이 겹치며 에너지·물류 비용이 선반영되고 있다. 한국은 원유 70.7%와 LNG 20.4%를

    2026-03-03 이나리 기자
  • [중동전 확전 기로]

    이란발 긴장 고조 … 유가·환율·해상 운임 인상에 곡물가 흔들리나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곡물 가격이 다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란이 주요 곡물 수출국은 아니지만, 전쟁이 유가와 환율, 해상 물류비를 자극할 경우 간접적으로 곡물 가격과 국내 먹거리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3일

    2026-03-03 최신혜 기자
  • 한은, 중동사태 상황점검 TF 가동 …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논의

    한국은행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3일 오전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사태 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국제 금융시장 상황을 살피고 국내 금융 시장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한은

    2026-03-03 윤세라 기자
  • 중동전 확전 기로

    호르무즈 봉쇄 충격 … 원·달러 1460원 재돌파, 더 확전 시 1500원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첫 외환시장 거래일인 3일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등하며 단숨에 달러당 1460원을 넘어섰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부각되며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확산됐고, 이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2026-03-03 곽예지 기자
  • 독감은 '전량 폐기' 코로나는 '접종 강행' … 文정부 백신 책임론

    코로나19 백신 접종 과정에서 질병관리청이 이물질 신고를 받고도 접종을 강행하는 등 총체적인 관리 부실을 노출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과거 독감 백신 사태와는 상반된 '이중잣대'를 적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당시 문재인 정부의 백신 정책 전반에 대한 책

    2026-03-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대교 솔루니 "학부모 10명 중 9명, 논술 평가 방식에 AI 활용 긍정"

    대교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는 초·중 학부모 636명을 대상으로 ‘AI 서·논술형 평가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설문 결과 ‘AI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인식’ 문항(중복응답)에서 응답자의 54.7%는 ‘사람의 평가가 함께 이루어질 경우 의미가 있다

    2026-03-03 조현우 기자
  • 美 서부 ‘첨단 조선허브’ 러브콜 … HD현대 미국 진출 판 깔리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실리콘밸리 인근을 ‘첨단 조선해양 허브’로 재건하는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동부와 걸프 연안을 중심으로 형성된 미국 조선 구도에 서부 연안이 새롭게 부상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진출 전략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미국 내 신조 거점

    2026-03-03 김서연 기자
  • 수은, 중동 리스크 40조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커짐에 따라 ‘중동상황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2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에 따른 물류 차질, 에너지 가격 급등 등 실물경제 충격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역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금융시장 변

    2026-03-03 신희강 기자
  • 중동전 확전 기로

    호르무즈 봉쇄 길어지나 … 정유업계, 역대급 호황 기대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시작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로 급등하고 있다. 정유업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로 공급망 불안 등을 우려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정제마진 급등에 따른 호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가

    2026-03-03 이미현 기자
  • 더본코리아 빽다방, WBC 우승 바리스타와 협업 … 원두 품질 강화

    더본코리아는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해 원두 품질 강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엄보람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

    2026-03-03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