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 정책펀드 ‘완판 행진’…3대 펀드 3.4조 조성

    한국산업은행은 지난해 핵심 정책펀드 3종을 통해 총 3조 4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성하며 연간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5일 밝혔다.산업은행은 혁신성장펀드, 반도체생태계펀드, 원전산업성장펀드 등 주요 정책펀드의 지난해 조성 실적이 모두 목표치를 상회했다.혁신성장

    2026-01-05 신희강 기자
  • 정의선 현대차 회장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 물리 제품 제조 역량 살려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 신년회 영상을 통해 올해 지속적 체질 개선과 상생, 과감한 협력으로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가 촉발한 산업 전환기에 대응해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2026-01-05 이미현 기자
  • 생숙 객실 1개만 있어도 '숙박업자' … 에어비앤비 '합법 길' 열렸다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을 1객실만 소유한 수분양자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합법적으로 숙박업 영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그간 생숙은 30객실이상을 확보해야 숙박업 신고가 가능해 소규모 소유자들이 '불법 영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국토교통부는 최

    2026-01-05 박정환 기자
  • TPD가 뭐길래 … K-바이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표적단백질분해제(TPD)'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잇달아 낙점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TPD 약물은 없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만큼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2026-01-05 조희연 기자
  • '4년만 양도세 부활설'에 집주인들 '버티기' 조짐 … 또 '노무현·문재인' 전철 밟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만에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만간 발표될 '2026년 경제성장전략(옛 경제정책방향)'에 양도세 중과유예 조치가 빠진 정황이 포착된 까닭이다. 이번 조치 목적은 다주택자 매물을 양도세 유예가 종료되는 5월전까지 시장에 풀겠

    2026-01-05 박지영 기자
  •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 "3년 내 매출 2조 … 2030년 매장 500개 목표"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향후 "3년 내 2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5일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김 대표는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 또한 함께 제시했다.먼저 ‘로코노미’로 대표되는 브

    2026-01-05 조현우 기자
  • 신년사

    허윤홍 GS건설 대표 "품질·안전·공정으로 지속가능 성장체계 완성"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5일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허 대표는 이날 GS건설의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공사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신년사를 통해 회사 경

    2026-01-05 박정환 기자
  • 순익 18조 넘긴 4대 금융지주, 올해는 '미래 먹거리' 시험대

    지난해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자수익 중심의 최대 실적 행진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비이자수익 확대와 생산적 금융·AX(AI 대전환)의 수익화 성과는 향후 금융지주 경쟁력을 좌우

    2026-01-05 곽예지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 '주7일 배송 안착·IPO 재추진' 실타래 어떻게 풀까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도 주 7일 배송 대열에 합류했다.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에게는 주 7일 배송 안착과 IPO(기업공개)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일부

    2026-01-05 김재홍 기자
  • 美 반발 정보통신망법, 빅테크 규제로 국내 플랫폼 역차별 해소될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하면서 향후 통상마찰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법안 시행 시 빅테크 플랫폼은 허위조작정보 유통 관련 책무를 지게 되면서 국내 플랫폼에 대한 역차별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온다.5일 업계에 따르면 미

    2026-01-05 김성현 기자
  •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 "올해 실질적 성과 전환의 해로 만들 것"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신규 수익원 확보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올해는 실질적 성과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5일 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자원 시황 약세 등 영향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2026-01-05 이가영 기자
  • 대한항공, 공정위 제동 '3수' 갈림길 … 마일리지 자유롭게 사용에 방점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에서 다시 한 번 갈림길에 섰다. 공정위는 마일리지 전환비율 자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이 실제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보장 방안이 부족하다며 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통합

    2026-01-05 최유경 기자
  • 전국적 고용상황 악화되면 지원금 확대 … 노동부, 고용위기 대응 강화한다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악화하면 경영난을 겪는 사업주는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더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같이 입법 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 등을 겪는 사업주가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고 휴

    2026-01-05 임준환 기자
  • “안전에는 무관용 원칙” … 항공업계, 비상구 조작·배터리 관리 등 '기내 안전' 총력

    항공업계가 새해부터 기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무관용 원칙 수립에 나섰다.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항공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을 넘어 재발 방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기내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2026-01-05 이보현 기자
  • 알테오젠, 추가 기술이전-다각화로 정면돌파 … '코스피 자격' 입증 속도

    코스피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알테오젠이 수장을 교체했다. 지금까지 알테오젠의 목표가 외형 성장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코스피 상장사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성을 검증받아야 하기 때문이다.특히나 2018년 셀트리온 이후 바이오벤처업게에서 사례가 전무할 정

    2026-01-05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