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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개인정보 유출’ 1300억원 과징금에 반발 … 개보위 상대 취소소송 제기
SK텔레콤이 고객 유심 정보 유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1348억원 규모 과징금에 대해 부당하다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SK텔레콤은 19일 서울행정법원에 개인정보위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취소소송 기한은 20일까지였다.앞서 개인정
2026-01-19 김성현 기자 -
맥킨지가 본 K-바이오 … "ADC·CGT 중심 글로벌 혁신 허브로 부상"
아시아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새로운 중심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증가분의 85% 이상이 아시아에서 발생하면서 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미국,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의
2026-01-19 조희연 기자 -
환율 1500원 목전 은행에 SOS … 당국의 ‘달러 회수 작전’에도 시장은 냉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목전에 두자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사실상의 '달러 회수 작전'을 요청하고 있다. 외화예금 판매 경쟁을 자제하고, 반대로 고객이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각종 혜택을 붙여달라는 방식이다. 외화 자금 흐름을 국내로 되돌려 환율 상승 압력을
2026-01-19 신희강 기자 -
내달 의대증원 결정 앞두고 갈등 고조 … 선진국은 어떻게 의사 늘리나
내달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정이 예고되면서 의료계와 정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의사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의식은 공유되지만 증원 규모와 결정 방식, 정책 책임 구조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또다시 '숫자 공방'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2026-01-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김포공항서 자폭” 협박 … 아시아나 기장 추정 블라인드 게시물에 경찰 수사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폭’을 언급하는 협박성 게시글을 올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블라인드 항공 커뮤니티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반감을 드러
2026-01-19 이보현 기자 -
한전, 안전관리 평가 '최고 등급' … 김동철 사장 ‘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한국전력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안전 최우선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한전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발주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
2026-01-19 전성무 기자 -
현대차, 삼바·LG엔솔 제치고 시총 3위 등극 … 로봇주 동반강세
현대차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다. 시장에서는 단순 실적 기대를 넘어 로봇·SDV(차량용 소프트웨어)·로보택시 등 '신사업 밸류에이션'이 주가에 본격 반영되는 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9일
2026-01-19 박정은 기자 -
'앞만 보고 가는' 韓 증시 … 미국發 악재도 삼키고 '오천피' 눈앞
우리 증시가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900선 고지를 밟았다. 미국발 반도체 관세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 고조 등 잇따른 악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증시는 올해 들어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nb
2026-01-19 김병욱 기자 -
한수원, 제주대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린수소 초격차 기술 확보로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개선해 사업화를 촉진 데 목적이 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
2026-01-19 전성무 기자 -
농촌 일손 '공공 공급' 60% 확대 목표 … 계절근로 9만2104명 배정
정부가 2030년 공공부문에서의 농업고용인력 공급 비중을 60%까지 확대하고 내년 계절근로자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률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농업 고용인력 부족
2026-01-19 최은서 기자 -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 취득 … '그린워싱' 우려 덜고 투명성 입증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와 'OBP(해양 유입 플라스틱)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ISCC PLUS는 생산된 제품이 생물자원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로 생산된 것임을
2026-01-19 최은서 기자 -
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성과 … 1만7000가구 수혜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던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해, 본인 동의를
2026-01-19 전성무 기자 -
'반세권' 용인 수지, 분당 풍선효과에 활짝 웃었다 … 1년만 3억 쑥
아파트값 상승세가 서울 강남권과 경기 분당·과천을 거쳐 용인 수지구까지 확산하고 있다. '풍선효과'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인한 산업단지 근로자 주택수요 증가 등 요인이 더해지면서 수지구 일대 집값은 당분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19일 한국
2026-01-19 홍원표 기자 -
유한양행 100돌, 새로운 100년으로②
'렉라자'로 신약 개발 기업 도약 …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항암제 '렉라자'로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문턱을 넘으며 글로벌 성과를 입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다음 100년을 위한 글로벌 톱 50위 제약사 등극을 목표하며 '넥스트 렉라자'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2026-01-19 조희연 기자 -
"사고 나면 다 뒤집어쓴다" … 카드사들, 책무구조도 앞두고 대표·의장 겸직 정리 '러시'
올해 하반기부터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상호저축은행 등으로 책무구조도가 확대 적용되면서 카드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내부통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업무별 책임 임원이 실명으로 제재 대상이 되는 구조로 바뀌면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한 CEO들이 '최대 리스크 포지션'으
2026-01-19 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