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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동절기 현장 점검 … "안전 최우선 경영"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가 올해 마지막 공식일정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들어 81번째 현장 안전점검이다.주우정 대표는 경기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취약 구간과 방한시설 및 물품을 점검하
2025-12-31 박정환 기자 -
금융위,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1년 더 … 고금리·고물가에 취약차주 보호
금융위원회가 개인연체채권의 과잉추심을 막고 취약 개인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종료 이후에도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며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제도 종료 시 연체채권이 시장에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김성은 주건협 회장 "건설업 정상화 위해 전향적 정책지원 절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침체된 건설산업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확대 등 정부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인하 등 주택수요 진작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정부당국과 긴밀히 소통
2025-12-31 박정환 기자 -
경기침체에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하락 … 서울만 상승세
내년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의 상속·증여세 과세에 적용되는 기준시가가 올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다만 올해 집값 상승 흐름이 가팔랐던 서울은 아파트 대체 효과와 재개발·재건축 기대감으로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가 동반 상승했다. 국세청은 내년 '오피스텔 및
2025-12-31 최은서 기자 -
신년사
저축은행 연체율 6%대 안정 … 오화경 "PF·부실채권 관리·내부통제 강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저축은행업계의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됐고, 흑자 전환으로 시장의 우려를 상당 부분 덜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침체와 규제 강화 등으로 영업환경 위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중앙회가 건전성 관리와 내
2025-12-31 이나리 기자 -
동부건설, 2627억원대 군산항 제2준설토 축조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사업은 전북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길이 2.12㎞ 규모 투기
2025-12-31 박정환 기자 -
신년사
김철주 생보협회장 "불완전판매 줄이겠다" … 판매책임 강화·소비자보호 조직개편 예고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영업채널의 판매책임을 강화해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를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상품개발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재점검하겠다는 방침을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2026 혁신 키워드, 스테이블코인·신사업”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스테이블코인·데이터 기반 지급결제 혁신을 새해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현실 단계에 접어든 만큼 카드사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신
2025-12-31 신희강 기자 -
[해양수산부 人事] 조일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外
◇국장급 전보▲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조일환◇과장급 전보▲정보화담당관 김성국
2025-12-31 최은서 기자 -
LH, 인천 영종하늘도시 A24블록 641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원에 위치한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블록은 총 641가구로 사전청약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
2025-12-31 박정환 기자 -
하나은행, IRP 인출목표 맞춘 AI 포트폴리오 제안 … 연금 인출단계 관리 강화
하나은행이 개인형IRP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인출단계의 운용 전략을 제안하는 ‘AI(인공지능)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31일 출시했다. 적립 중심이던 퇴직연금 시장이 운용·인출 단계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가운데, 은퇴 이후 현금흐름 관리
2025-12-31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확장재정과 반복되는 예산 돌려막기 … 뉴노멀화된 포퓰리즘 절연해야
이재명 정부가 확장재정 기조를 버리지 못하는 가운데 세입 기반 확충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국채 발행이 여전히 남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가채무가 GDP 대비 51.6%까지 치솟는 상황에서 나라살림 구조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라도 뉴노멀화된 포퓰리즘을 절연해야 한다고
2025-12-31 임준환 기자 -
농지 출자 양도세 이월과세 적용 … 농업세제 14건 3년 연장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때 양도소득세 한도제한이 사라지고 이월과세 제도가 도입된다.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등 주요 농업 세제특례도 3년간 연장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2025-12-31 최은서 기자 -
광주은행, 영구채 발행 직후 고액배당 … 금감원, 자본정책 정합성 들여다본다
광주은행이 연4.6% 금리로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을 발행한 지 3주 만에 1800억원 현금배당을 의결하면서 자본정책의 정합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고, 금감원도 사안
2025-12-31 이나리 기자 -
2026 신년기획 – 대한민국 기업, 괜찮나②
붉은 말의 해, 고삐 잡힌 금융사 … 환율·집값·규제·출연 압박에 '질주 대신 방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금융권은 질주보다는 체중을 낮추고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 출발선에 섰다. 연평균 1421원인 고환율이 뉴노멀 환경으로 자리잡았고, 금리 인하 시점이 가늠되지 않는 가운데 정책 규제는 더 촘촘해졌다. 치솟는 집값과 은행법 개정·세제 인상·주담대
2025-12-31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