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처·중장기전략위, "2030년+α로 전략 수립" … 권오현 "발전 이끌 변수 모색"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구위기 대응, 탄소중립 달성,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산업경쟁력 제고, 양극화 완화, 지역 불균형 완화 등 구조적 과제를 설정하고 목표, 성과지표, 정책과제를 단계적으로 설계해 경제·사

    2026-01-08 최은서 기자
  • 성희롱·배임엔 솜방망이 징계, 인사·자금 집행은 제멋대로 … 농협, 내부통제 '총체적 부실'

    정부가 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사건에 대한 변호사비 공금 지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에 대해 수사의뢰했다. 또 내부통제기구 구성·운영 부적정과 자금 및 관리 없는 물품 지원 등 사실관계가 확인된 65건에 대해 확인서를 징구했다. 농협중앙회·농협재

    2026-01-08 최은서 기자
  • [포토] CES 2026 전시된 'KAIST 개발' 탈모 기능성 샴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엑스포 내 유레카파크에서 관람객이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탈모 기능성 샴푸 '그래비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그래비티)

    2026-01-08 서성진 기자
  • N-경제포커스

    車·반도체까지 번진 '中 희토류 무기화' … 韓 첨단산업 '퍼펙트 스톰' 오나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전면 차단하고, 제3국의 이전·제공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면서 ‘자원 무기화’가 자동차를 넘어 반도체 공정 소재로 확전되는 양상이다.품목을 특정하지 않은 채 최종사용자·용도 기준으로 통제를 설계한 만큼 기업이 먼저 느

    2026-01-08 이나리 기자
  • 비하인드컷

    '렉라자 개발사' 오스코텍이 항암 치료 '내성 한계'에 도전하는 이유는

    기존 항암 치료의 가장 큰 한계는 '내성'이다. 초기 치료 효과가 아무리 뛰어나도 시간이 지나면 암세포는 약물에 적응하고, 치료제의 효능은 급격히 떨어진다. 결국 환자는 약물을 바꿔가며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데 치료 옵션은 점점 줄어든다.오스코텍은 이 구조 자체를 바꾸는

    2026-01-08 조희연 기자
  • 한국전력기술,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한국전력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인증평가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인증 취득으로 한전기술이 그간 추진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

    2026-01-08 전성무 기자
  • KDI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성장세 … 건설·제조 부진 지속"

    우리 경제가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다만 경기 회복의 제약 요인으로 건설업·제조업 침체와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수출 부진이 꼽혔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발표한 '1월 경제동향'에서 "건설업

    2026-01-08 최은서 기자
  • 식기세척기 세제 성능 제각각 … 1회 세척 비용 최대 1.8배 차이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에 따라 함께 사용하는 식기세척기 세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품별 세척 성능과 가격에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8일 시중에 판매 중인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라비킷, 생활공작소, 에코버, 자연퐁, 탐사, 프로쉬)을

    2026-01-08 전성무 기자
  • 무보, 한미은행과 맞손 … 우리기업 미국 시장 진출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미은행(Hanmi Bank)과 손을 잡았다.무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현지 대표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과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

    2026-01-08 전성무 기자
  •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터넷은행 시즌2' 되나 … 컨소시엄 전쟁 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기술 경쟁이 아닌 컨소시엄 구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 과반 지분 구조를 전제로 한 발행 방안을 검토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또 한 번의 '인터넷은행 시즌2'로 전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2026-01-08 곽예지 기자
  • 의협회장, 의대증원시 '건보 700조' 맹공 … 복지장관 "차선이라도 개혁"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는 의대증원과 의료정책을 둘러싼 인식 차가 드러난 자리였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의대 정원 확대가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안길 수 있다며 강한 경고음을 냈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완벽한 해법을 기다리기보다 실

    2026-01-0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선불충전금 늘었지만 미미 … 요기요의 ‘충성 고객 체력’ 시험대

    요기요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소폭 증가했다. 다만 배달앱 3위 사업자인 요기요가 확보한 선불충전금 규모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으로, 충성 고객 수요를 ‘확대’하기보다는 이탈을 간신히 붙잡고 있는 흐름에 가깝다는 평가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2

    2026-01-08 최신혜 기자
  • '69살' 동성제약, 유암코 품에 안겼지만 … 고착된 적자 구조에 정상화 '험로'

    동성제약이 유암코(연합자산관리)를 새 주인으로 맞으며 회생절차의 전환점을 맞았다. 69년 업력을 가진 중견제약사가 구조조정 전문기관 품에 안기면서 경영정상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다만 고착된 적자 구조를 고려할 때 단기간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2026-01-08 성재용 기자
  • 창립 50주년 LIG넥스원, 사명 변경하고 상승세 이어간다 … 임단협 갈등은 '골머리'

    LIG넥스원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사명변경을 통해 방산을 넘어 항공, 우주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임단협 타결이 쟁점으로 남아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76년 설립된 LIG넥스원은 창립 50주년인 올해 지속가능

    2026-01-08 김재홍 기자
  • [포토] 고점 머무는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26-01-08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