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통3사, 신년사 키워드 ‘신뢰 회복’ 한 목소리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신년사를 통해 해킹사태 이후 고객신뢰 회복을 강조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모두 새해 키워드로 신뢰 회복을 내걸었다. 지난해 AI 전환을 중심으로 했던 신년사와는 대비된다.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고객 중심의 이

    2026-01-02 김성현 기자
  • 국토 2차관 취임 홍지선 "자율주행·드론·UAM 확대… 교통비 부담 완화"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이 "주거 안정과 이동 편의라는 수요자의 관점에서 실질적 변화를 보이겠다"며 교통망 확충, 교통 혁신, 국민 안전 등 세가지 안을 제시했다.홍 차관은 2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기도에서의 일선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부의 일원이

    2026-01-02 임준환 기자
  • 수은, 신임 본부장에 '김진섭·이동훈·서정화' 선임 … 준법감시인에 '박희갑'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 본부장 3명과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신임 본부장에는 김진섭 기획부장, 이동훈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서정화 경협총괄부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신임 준법감시인으로는 박희갑 감사부장을 임명했다.김진섭 신임 본부장은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경

    2026-01-02 신희강 기자
  • K-바이오, 올해도 美 문턱 넘는다 … HLB·HK이노엔에 쏠리는 기대감

    병오년(2026년) 새해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는 글로벌 상업화의 분기점으로 꼽히며 이후 유럽, 아시아 등 주요국 진출의 발판이 된다. 올해 HLB와 HK이노엔이 신

    2026-01-02 조희연 기자
  • 성재용의 지배구조 전환시계

    GC녹십자, 9년 '숙부-조카 체제' … 3세 승계 국면서 지배구조 '요동'

    GC녹십자그룹이 2017년 이후 유지해온 '숙부-조카 공동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구조가 유지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지분구조 재편과 3세 경영 진입이 맞물리며 긴장감이 감지된다.6일 녹십자홀딩스 공시를 보면 허일섭 회장의 지분율은 12.28%

    2026-01-02 성재용 기자
  • 재경부 출범 후 첫 과장급 인사 … 80년생·여성 과장 대거 발탁

    재정경제부는 2일 공식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80년대생'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인사로, 전체 90개 과장 직위 가운데 47명(52%)를 교체했고 주요 17개 부서에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재경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부처

    2026-01-02 최은서 기자
  • 정부, 새해 첫날 민생사업 3416억 즉시 집행 … 역대 최대

    정부가 새해 첫날부터 역대 최대규모인 3416억원(14개 사업)의 민생사업을 즉시 집행한다. 연초 원할한 재정집행을 위해 '집행시스템 비상 대응팀'을 3주간 집중 가동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일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집

    2026-01-02 최은서 기자
  • 'IMF 이후 첫 적자' 신협, 첫 직선제 중앙회장 선거 … 누가 위기 수습 맡나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23년 만에 적자로 전환된 신용협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중앙회장을 직선으로 선출한다. 연체율 급등과 내부통제 논란이 겹친 가운데, 새 중앙회장이 위기 수습의 키를 쥘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4대

    2026-01-02 박정연 기자
  • 병오년 첫 금통위는 1월15일 … 한은, 물가·환율·집값에 '동결' 장기전

    병오년 새해 첫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인하보다 동결 기조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고환율이 물가와 금융안정의 상방 리스크로 남아 있는 데다 부동산과 가계부채 부담까지 겹치면서 기준금리는 당분간 동결 기조가 이어질 가능

    2026-01-02 곽예지 기자
  • ICT업계, 22일 AI기본법 시행 앞두고 혼란 ‘가중’

    AI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계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최소한의 규제로 진흥 중심 정책 기조를 약속했지만, 모호한 정의와 고위험 AI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AI기본법은 오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앞서

    2026-01-02 김성현 기자
  • N-경제포커스

    수출 첫 7000억달러 달성했지만 … 반도체 뺐더니 되레 1% 줄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초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그러나 반도체를 제외하면 오히려 수출이 1% 줄었다. 반도체 의

    2026-01-02 전성무 기자
  • "환차익에 주가상승 기대" … 금리상승 속 엔화약세에 주목받는 日 성장주

    올해 외환시장의 한 축은 일본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일본의 금리 인상 기조가 올해 들어 본격화하면서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고환율 구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정부의 환율 개입으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이란 분

    2026-01-02 신대성 기자
  •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서 4250선 근접하며 최고치 경신 … 반도체 투톱도 날개

    새해 첫날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4250선에 근접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투톱도 날개를 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5% 상승한 4249.9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026-01-02 신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