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47회 총괄과장 등장 1980년대생 과장 17명→24명 여성 과장 비율 24.4% → 30.6%경채 출신도 주요 보직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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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2일 공식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1980년대생'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인사로, 전체 90개 과장 직위 가운데 47명(52%)를 교체했고 주요 17개 부서에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재경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부처 출범 직후 국정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성과 업무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를 등용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구체적으로 재경부는 혁신성장실과 국고실 등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에 과장을 우선적으로 배치했다.또 조직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젊고 유능한 인재를 과장으로 대거 승진시켰다.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과 황경임 전략경제총괄과장 등 첫 47회 총괄과장이 등장했다.전체 과장급의 약 20%에 해당하는 17명이 처음으로 과장 보직을 부여받은 가운데 김현영 녹색전환경제과장과 최정빈 연금보건경제과장, 배경화 다자금융과장 등 53회도 주요 보직에 발탁됐다.30대 과장(유예림 전략투자지원과장, 1986년생) 등 1980년대생 과장이 지난해 17명에서 24명으로 대폭 증가했다.재경부는 조직 생산성 제고를 위해 성별·경력과 관계없이 우수한 역량을 가진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등용했다고 설명했다.최지영 대외경제총괄과장(46회)과 박언영 자금시장분석과장(49회) 등 성과가 뛰어난 여성 과장이 주요 보직에 기용됐다. 여성 과장 비율은 24.4%에서 30.6%로 확대되면서 전체 과장 3명 중 1명이 여성이 됐다.박혜수 인재경영과장(특50회), 구교은 경제협력과장(특52회) 등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경력경쟁채용 출신 과장들도 발탁했다.재경부는 "이번 과장급 인사를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며 민생경제 회복, 초혁신 선도경제 전환 등 주요 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과장급▲혁신정책담당관 김의택 ▲공급망정책담당관 윤정주 ▲공급망대응담당관 김지은 ▲서비스경제과장 최동일 ▲지역경제정책과장 김대연 ▲기업환경과장 최성영 ▲녹색전환경제과장 김현영 ▲전략경제총괄과장 황경임 ▲전략경제분석과장 양윤영 ▲전략투자지원과장 유예림 ▲전략수출지원과장 김종현 ▲인공지능경제과장 염철민 ▲조세정책과장 최진규 ▲조세특례제도과장 조문균 ▲조세추계과장 김성수 ▲조세분석과장 김정주 ▲소득세제과장 문경호 ▲법인세제과장 이영주 ▲금융세제과장 박은영 ▲재산세제과장 윤수현 ▲부가가치세제과장 이종수 ▲국제조세제도과장 권기중 ▲신국제조세규범과장 최시영 ▲관세제도과장 최지훈 ▲관세협력과장 정지원 ▲국채시장과장 이재우 ▲국유재산정책과장 강경구 ▲국유재산개발과장 송인혜 ▲계약정책과장 김장훈 ▲자금시장분석과장 박언영 ▲재정기획과장 최시훈 ▲민생경제총괄과장 임혜영 ▲물가정책과장 민경신 ▲인력정책과장 김태웅 ▲경제구조분석과장 이진민 ▲노동시장경제과장 이미희 ▲연금보건경제과장 최정빈 ▲청년정책과장 박찬효 ▲외환분석과장 손선영 ▲다자금융과장 배경화 ▲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 ▲통상정책과장 배성현 ▲신통상분석과장 강승민 ▲경제협력과장 구교은 ▲개발사업협력과장 최병석 ▲개발정책협력과장 이정희 ▲인재경영과장 박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