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85%↑, 코스닥 1.37%↑원달러 1442.1원 0.34%↓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나란히 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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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4250선에 근접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투톱도 날개를 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5% 상승한 4249.9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25% 오른 4224.53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늘려 장중 사상 최고치인 지난 11월4일 4226.75를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투자자 수급측면에선 개인이 1552억원 순매수로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06억원, 585억원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71%, 2.15%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현대차와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도 상승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업 등은 0~1%대 하락세다.업종지수는 혼조세다. 판매업체가 4%대 상승 중이고 통신장비,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전기장비, 건강관리장비와용품, 화장품, 우주항공과국방 등이 2~3%대 강세다. 반면 생명보험과 전기유틸리티, 사무용전자제품, 건설, 화학 등은 하락세다.코스닥지수는 1.37% 오른 938.2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3억원, 258억원 순매수하며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137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 HLB, 삼천당제약은 1~3%대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은 약세다. 코오롱티슈진은 9%대 급락 중이다.같은시각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장 대비 4.90원(0.34%) 내린 14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