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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할인' 철도공공성 훼손으로 부메랑
국토부-SR-코레일 삼각갈등…편애vs생색vs뒤치다꺼리
지난해 수서발 고속철(SRT) 개통으로 본격적인 고속철도 경쟁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민영화 논란을 의식해 정부가 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을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자회사 형식으로 출범하면서 태생적인 한계로 곳곳에서 마찰음이 생기고 있다.표면적으로는 당장
2017-03-24 임정환 -
세월호 10m 높이 선미램프 열려 제거 중… 미수습자 유실 가능성
세월호 좌현 선미(고물)에 있는 화물 출입 통로(램프)가 잠금장치가 파손돼 열리면서 배를 끌어 올리는 잭킹바지선에 걸려 인양이 지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소조기에 인양을 마무리하기 위해 해당 부분을 잘라내고 있다.좌현 램프를 통한 미수습자 유실 가능성이
2017-03-23 임정환 -
해수부 단계별 계약으로 수백억 절감
600억대 손실 불구 '상하이샐비지' 흐뭇… 6천톤급 통째 인양, 위상 수직 상승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가운데 최대 수혜자는 인양업체인 중국 상하이샐비지(이하 상하이)가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당장은 엄청난 금액의 손실을 감수하고 세계 최초 선박 통째 인양이라는 상처뿐인 영광만을 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번 세월호 인양을 통해 기
2017-03-23 임정환 -
봄가뭄 경계단계 '보령댐' 저수율 14.6%… 4대강 금강 물 긴급 공급
'불청객' 봄 가뭄이 연례행사가 되어가는 충남 서부지역에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보령댐 저수량이 계속 줄어 오는 25일부터 경계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도수로(물 대는 도랑)를 통해 금강 물을 보령댐에 공급할 계획이라
2017-03-23 임정환 -
세월호 13미터 부상 지연… 바지선 간섭현상 조정중
세월호를 물 위로 13m까지 들어 올리는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세월호가 떠오르면서 선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선체와 잭킹바지선에 설치된 도르래가 간섭을 일으켜 부딪힐 우려가 있는 상태다.해양수산부는 환풍구 등 일부 돌출 장애물을 제거하고 수중 인양작업
2017-03-23 임정환 -
어울려사세 소통마당 시민연단 시국좌담회 23일
어‧울‧려‧사‧세 시민연단이 23일 출범했다. 어울려사세 시민연단은 어려운 사람,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배려하면서 사랑하고 봉사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국정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나라경영의 청사진을 설계·작성·제시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민
2017-03-23 윤희원 -
세월호 내일 새벽 수면 위로… 1m 인양, 본인양 착수할 듯
세월호가 시험인양 5시간30분 만인 22일 오후 3시30분에 해저면에서 1m쯤 들어 올려졌다.본인양을 결정해 밤샘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일러도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시기는 23일 새벽이 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께 시험인양에 나서 이날 오후 3
2017-03-22 공동취재단·임정환 -
9월 KTX광명역에 도심공항터미널 오픈… 전국 3번째·서울 외 최초
오는 9월께 KTX광명역에 경기지역 최초의 도심공항터미널이 들어선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 광명역 KTX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광명시와 함께 광명역사 내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를 위한 사업협약을 맺었다.공항버스 면허 발급과 터미널 구축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17-03-22 임정환 -
노면전차 '트램' 전성시대 온다… 투자평가에 친환경·접근성 반영
노면전차(트램), 경전철 등 신교통수단이 확산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신교통수단은 친환경성·접근성 등 여러 장점에도 낡은 편익 분석방법에 발목이 잡혀 국비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4년 만에 손질되는 투자평가지침에 시간대별 교통혼잡과 함께 신교통수단의 특성을
2017-03-22 임정환 -
세월호 시험인양, 수평작업에 달렸다… 66개 와이어로 1-2미터 인양
22일 세월호 시험인양 착수는 국내외 복수의 기관에서 이날 기상 상황을 양호하게 예보했기 때문이다.시험인양 과정에서는 무게중심이 선미(고물) 쪽에 쏠려 있는 세월호의 무게중심을 고려한 선체 수평 작업이 주로 이뤄질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세월호 시
2017-03-22 임정환 -
10시부터 세월호 1-2미터 시험인양… 결과 따라 본인양 시도
세월호가 침몰 3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졌다.해양수산부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시험인양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수부는 시험인양 결과와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기상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예보되면 세월호를 실제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본인양을 함
2017-03-22 임정환 -
교통약자로 살아가기… 서울·경기 '양호' vs 대구·경북 '불편'
2015년 말 현재 노인·장애인·임산부 등 우리나라 교통약자 비중이 4명 중 1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5.7%인 1323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년 새 18만명쯤이 늘었다.교통약자가 살기 좋은 지역은 서울과 경기인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약자가 가장 이용하기 불편한 교
2017-03-21 임정환 -
경기불황에 정치 불안까지…늘어나는 청년백수
'몸도 마음도 지쳤다'…그냥 쉰 청년백수 36만명, 4년 만에 최대
일할 능력은 있지만, 그냥 일하지 않고 쉰 청년 인구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불황에 더한 정치적 혼란으로 대기업 채용규모가 크게 줄어드는 등 나아지지 않는 고용상황이 청년들의 구직활동마저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7-03-21 연합뉴스 -
4대강 수자원, 빛 본다… 가뭄 수요량 8.6억㎥, 최대 공급량 9억㎥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수자원은 애초 계획보다 1억3000만㎥ 줄어든 총 11억7000만㎥(저수량 기준)로 조사됐다.생활·농업용수 등 용도별 수요량을 고려할 때 4대강 사업을 통한 물 확보량은 적절한 것으로 재확인됐다. 본류 외 가뭄지역 등에 물을 댈 송수·취수시설만
2017-03-20 임정환 -
바닷모래 갈등 해법 찾나… 국책사업 한정-채취 권한 해수부로
해양수산부가 어민과 갈등을 빚고 있는 바닷모래 채취와 관련해 앞으로 국책사업용에 한정해 채취를 허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올해는 4대강에서 파낸 흙(준설토) 등을 먼저 사용토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바닷모래 채취단지 관리업무를 해수부로 가져오기 위한 법령 개
2017-03-20 임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