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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지분 15% 제한에 닥사 '집단 반발' … "투자 위축, 해외 이탈 가속화될 것"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정부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 검토에 공식 반대 입장을 내놨다. 대주주 소유 지분을 15~20% 수준으로 묶는 방안이 추진될 경우,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기반을 약화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논리다.디지털자산거래소 공
2026-01-13 윤세라 기자 -
"150조 국민성장펀드, 로비·비선 자금 차단" … 박상진 산은 회장, 통제 강화 선언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국민성장펀드 운용과 관련해 “한 푼도 로비나 비선·부패 자금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하며 통제 강화를 공개 선언했다. 박 회장은 13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심의와 운용심의,
2026-01-13 신희강 기자 -
하태경, 보험연수원 '대변신' 드라이브 … 해외 진출·AI 자회사 설립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자회사 설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보험 교육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AI와 디지털 자산을 접목한 교육·사업 모델을 본격 추진해 보험연수원을 신(新) 금융교육 허브로 키우겠다는
2026-01-13 박정연 기자 -
내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 킥스 50% 규제 도입 … 미만 시 적기시정조치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규제에 ‘기본자본 킥스 50%’ 충족 요건이 새롭게 도입된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험사에는 적기시정조치가 내려진다.금융위원회는 13일 ‘보험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보험사
2026-01-13 박정연 기자 -
한은, 작년 손상화폐 3억 6401만장 폐기 … "지구 한바퀴 길이 4만km 분량"
지난해 3억6401만장의 화폐가 손상으로 인해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조8404억원 규모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5년 중 손상화폐 폐기 규모'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는 전년(4억7489만장) 대비 23.3%(1억
2026-01-13 윤세라 기자 -
우리은행, 8년 연속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우리은행은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L
2026-01-13 윤세라 기자 -
‘3억 겸직·4천만원 출장’ 농협 특혜 후폭풍 … 고개 숙인 강호동 회장, 겸직 내려놓고 사과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드러난 해외 출장비 과다 지출과 특혜성 보상 구조가 여론에 노출되면서다. '겸직 연봉 3억원·퇴직금 수억원
2026-01-13 신희강 기자 -
"어차피 못 받는다" … 카드사, 경기 둔화에 연체채권 '추심'보다 '매각'
경기 둔화와 제도 변화가 겹치면서 카드사들이 연체채권 관리 전략을 '받아내기'에서 '정리하기'로 바꾸고 있다. 과거처럼 연체채권을 끝까지 추심하기보다,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자산은 잔존가치를 고려해 조기에 매각하며 자산 건전성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13일 금
2026-01-13 박정연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파월 충돌에 연준 흔들 … 한은 통화정책 제약 더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정면 충돌로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지면서, 그 여파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운신 폭을 더욱 좁히는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연준 내부의 분열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예측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2026-01-13 곽예지 기자 -
상장 시간표 압박, 연임은 불확실 …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IPO 딜레마
케이뱅크의 세 번째 기업공개(IPO)가 첫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이를 지휘하는 최우형 행장의 연임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금융권에서는 "상장은 시간문제지만 연임은 명분문제"라는 말까지 나오며 케이뱅크의 지배구조와 대주주 인사 변수, 금융당국 기류가 얽힌 복합적 딜
2026-01-13 신희강 기자 -
'환율 방어' 무색 … 원·달러 환율, 장 초반 1473원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70원대 중반까지 올라서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10원 오른 1473.1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 오른 1468.5
2026-01-13 온라인팀 -
카카오뱅크, 18일 새벽 시스템 점검 … 체크·mini 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카카오뱅크가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카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7일 밤 11시 50분부터, 18일 아침 7시까지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최적화,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 등 카드 시스템
2026-01-13 곽예지 기자 -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 2탄 … 캐시노트와 소상공인 응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마련했으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
2026-01-13 곽예지 기자 -
카드 1.97%·선불 1.76% … 수수료 낮아졌지만 ‘사각지대’ 여전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공시가 확대되면서 간편결제 수수료가 전반적으로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업체에서 가맹점 규모와 무관하게 일률적 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제도 취지인 영세·소상공인 부담 완화가 충분히 구현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026-01-13 윤세라 기자 -
'IPO 삼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설립 이후 적자를 이어오다가 지난 2021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매년 흑자 기조를 이어오고
2026-01-12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