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신임 부대표에 ‘한투 출신’ 김근수 상무 선임
카카오뱅크가 신임 부대표로 한국투자금융지주 출신의 김근수 상무를 선임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1973년생인 김 신임 부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2026-01-12 곽예지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금고감독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공개모집 대상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오는 3월 15일부터 20
2026-01-12 박정연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인프라 사고, 사회 전체 멈출 수 있어 … 재해 예방 기본 책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금융 인프라 기관들은 문제 발생 시 사회 전체가 멈출 수 있는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상적인 재해 예방은 기본 중의 기본인 책무”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
2026-01-12 박정연 기자 -
금융위 업무보고 건너뛴 금감원 … 李 대통령 ‘실세 기관’ 존재감 과시하나
금융위원회가 금융 유관·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보고 명단에서 빠지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금감원이 단순한 산하기관이 아니라 금융위에 버금가는 실세 기관으로 부상했다는 해석까지 더해지며 감독체계 내 힘의 구도 변화가 주목받는다.금융위는 12일
2026-01-12 신희강 기자 -
IBK기업은행, 취약계층 지원 위해 기부금 4억원 전달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2026-01-12 곽예지 기자 -
농협은행, 자산관리·여신분석 융합 전문가과정 시행
NH농협은행은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 '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약 6개월 동안 새롭게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2026-01-12 윤세라 기자 -
N-경제포커스
정부 환시 개입 약발 끝 … 환율 장중 1470원까지 껑충, '1500원 공포' 엄습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선을 넘어서며 외환시장에 ‘1500원 진입’에 대한 경계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말 총력 대응에 나섰던 외환시장 안정 조치의 약효가 소진되면서, 환율 레벨 자체가 다시 위쪽으로 밀려나는 양상이다. 외환보유액 소진 부담에
2026-01-12 곽예지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환율 1470원·1인당 가계빚 9700만원' … 韓 경제, 새해 벽두부터 '체력 고갈' 신호
새해 시작과 함께 환율과 가계부채가 동시에 경고음을 울리며 한국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원·달러 환율은 연말 개입 효과가 사라지자 다시 1470원대를 터치했고, 가계대출 1인당 평균 잔액은 처음으로 9700만원을 넘었다. 물가·환율·부채가 압력을 높이는 가운데, 오는
2026-01-12 신희강 기자 -
[속보] 원·달러 환율, 10.8원 오른 1468.4원 마감 … 1470원 눈앞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에 마감했다.
2026-01-12 곽예지 기자 -
[속보] 외환시장 개입 약빨 끝? … 원·달러 환율 장중 1470원 돌파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했다. 오후 3시 4분 기준 환율은 1470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6-01-12 온라인팀 -
신한은행-기보, 북미 진출 국내기업에 500억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지난 8일(현지시간) 북미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
2026-01-12 윤세라 기자 -
[르포] "연봉 높아도 대출 안 나옵니다" … 규제에 얼어붙은 새해 은행 창구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꽁꽁 막혔던 은행 대출 창구가 새해를 맞아 다시 열리자, 금융권에서는 '오픈런' 상담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 영업점 풍경은 전혀 달랐다.12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의 한 시중은행 영업점. 대출 창구 앞
2026-01-12 윤세라 기자 -
"연 30%" 적금이라더니 조건 덕지덕지 … 일부 저축은행, 고객 혼란 우려
"연 20%, 연 30%" 등 두 자릿수 초고금리를 내세운 저축은행 적금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복잡한 조건을 충족해야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고금리를 내건 듯 보이지만, 기본금리는 한 자릿수에 그치면서
2026-01-12 박정연 기자 -
은행권 AX 질주 … IT 사고 잦은데 더 커지는 '통제 리스크'
국내 금융권이 2026년 경영 전략의 최우선 키워드로 AI·AX(AI 전환)를 일제히 내세우며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응대부터 여신 심사, 내부 리스크 관리까지 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전산 장애, 보이스피싱·계좌 탈취
2026-01-12 곽예지 기자 -
금융지주 '사내이사 1인 체제' 다시 도마 … 금감원 칼날에 BNK·우리 긴장 고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돌입하면서, 회장 중심으로 설계된 이사회 구조와 사내이사 구성 방식이 다시 점검 대상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의 검사 강화와 함께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 출범을 앞두고 단독 사내이사 체제와 회장 중심 승계 구조가 제도적 손질 대
2026-01-12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