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이어 하나도 … 4대 금융 '비과세 감액배당' 확산 조짐

    이익잉여금 대신 자본준비금을 헐어 주주들의 배당소득세를 아껴주는 '감액배당'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이다. 우리금융이 업계 최초로 '감액배당' 도입을 결정한 데 이어 하나금융까지 공식 검토에 나서면서 4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의 배당 전략이 '세후 수익

    2026-02-02 윤세라 기자
  • 신협, 대중교통·생활 할인 제공하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

    신협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신협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한다. 할인 금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

    2026-02-02 박정연 기자
  • 다올저축은행, 생계비계좌 'Fi 생활 안심통장' 출시 … 최고 연 3.0%

    다올저축은행은 압류 방지 기능과 함께 최고 연 3.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Fi(파이)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파이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이다. 채무 연체 등으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최소한의 생계

    2026-02-02 박정연 기자
  • 새마을금고, 새 얼굴에 '배우 조정석' …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 강화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격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이 가진 독보적인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

    2026-02-02 박정연 기자
  • 흥국생명, 고령층 대상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실제 사

    2026-02-02 박정연 기자
  • 개인용 자동차보험, 무사고 할인은 비슷 … 사고 때 인상폭, 보험사 따라 천차만별

    개인용 자동차보험에서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할인 폭은 보험사 간 큰 차이가 없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적용되는 보험료 인상 폭은 보험사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사고 등급이라도 보험사에 따라 실제 보험료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2026-02-02 박정연 기자
  • 은행 성과급 350% 시대 … 주 4.9일제까지 간다

    주요 시중은행 노사가 연초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속속 타결하면서 은행권 보수와 근무 체계가 또 한 번 변화의 분기점에 섰다. 지난해 고금리 환경 속에서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둔 은행들은 임금을 3%대 인상하고, 기본급의 최대 35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는

    2026-02-02 신희강 기자
  • Sh수협은행, 내부등급법 승인 … "자기자본비율 비율 3%p 개선 전망"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수협은행은 이번 승인으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3%포인트 이상 개선돼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자본비율이 높아질 경우 대외

    2026-02-02 곽예지 기자
  • 하나은행, 취약계층 금융안정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 …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

    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2026-02-02 곽예지 기자
  •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 제2금융권으로 확대

    케이뱅크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범위를 제2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한다.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사장님 부

    2026-02-02 곽예지 기자
  • 총량 잠그고, 주담대 따로 조인다 …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전면 재편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의 초점을 '총량 억제'에서 '구조 관리'로 옮기면서 은행권의 부담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대출 증가율만 맞추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포용금융을 각각 분리해 관리하는 다층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은행의

    2026-02-02 신희강 기자
  • 위기 넘겼다 싶었는데 … '워시 트레이드'에 환율 1450원 재돌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50원선을 넘어섰다. 당국 개입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한숨 돌리는 듯했던 외환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이사가 지명된 이후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이른바 '워시 트레이드' 움직임

    2026-02-02 곽예지 기자
  • [속보] 차기 美연준 의장 지명 파장 지속 … 원·달러 환율, 11.5원 오른 1451원 개장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5원 오른 1451.0원에 개장했다.

    2026-02-02 곽예지 기자
  • 민간도 '30년 고정금리' 주담대 … 변동금리 시대 끝날까

    이르면 하반기 민간 금융권에서도 만기 30년의 순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출시될 전망이다. 정책모기지에 한정됐던 초장기 고정금리 상품이 민간으로 확대되면서, 변동금리 중심이던 국내 주담대 시장의 구조 전환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2026-02-01 신희강 기자
  •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052억원 공급 … 서민금융 역할 강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햇살론·지자체협약대출·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2026-02-01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