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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금사고 막는다… 신한銀 '심야-거액 거래' 즉시 통지
신한은행은 기업의 자금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기업 내부의 횡령, 자금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의 CEO(최고경영자) 또는 CFO(최고재무책임자)에게 거액거래, 심야거래, 특이거래 등을
2023-05-03 이나리 기자 -
"연이자 170만원 절감"… 'KB희망대출' 1만건 훌쩍
"KB국민희망대출로 저축은행 신용대출 갚으니 연이자 170만원 줄었어요" 제2금융권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은행권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KB국민은행의 'KB희망대출'이 이자부담에 허덕이는 서민들의 희망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3-05-03 정재혁 기자 -
재보험, 재재보험 호조… 1년새 2兆 불어
지난해 재보험사들이 거둬들인 보험료가 1년새 2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보장성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재보험 수요가 불었기 때문이다. 올해 IFRS17 도입이 본격화된데다 공동재보험 수요까지
2023-05-03 송학주 기자 -
어린이날 교통사고 주의보… 어린이 피해 45% 증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날은 평소 주말 대비 어린이 피해자 수가 45%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3일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자동차보험 어린이(만 12세 이하) 사
2023-05-03 송학주 기자 -
금융지주 '반짝 배당'에 그치나… 2분기부터 불투명
금융지주들이 올들어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책을 내놓으며 주가 부양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당장 2분기 상황은 녹록치 않다. 글로벌 은행 파산 여파가 이어지는데다 충당금 추가 적립 등 당국의 건전성 규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05-03 이나리 기자 -
헌금·시주 스마트하게… KB '디지털성금 통합 앱' 마련
KB국민은행이 비대면 헌금 서비스 강화를 통해 종교단체 및 교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내달 초 디지털성금서비스 통합 앱 'KB마음더하기'를 출시한다.'KB마음더하기'는 기독교(디지털헌금바구니), 천주교(디지털봉헌함), 불교(
2023-05-03 정재혁 기자 -
[기로에 선 2금융 ②] 카드사 올해 생존전략은… '버티기'
[편집자주]금융회사의 실력은 위기에서 판가름난다고 합니다. 2022년은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금융 시장이 휘청이는 한 해였습니다. 제1금융권으로 불리는 은행은 금리 인상이라는 호기를 맞아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
2023-05-03 박지수 기자 -
국내 보험시장 이미 포화… "신흥국 진출로 활로 찾아야"
우리나라 보험회사들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진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금융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문화센터에서 보험업계 및 전문가 등과 함께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김소영 금융위 부
2023-05-03 최중혁 기자 -
-10조→+4400억… 은행 예적금 다시 는다
시중은행의 수신금리 인하에도 은행으로 돈이 몰리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되는데다, 환율과 증시 불안까지 겹치면서 안전한 곳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
2023-05-03 안종현 기자 -
카카오뱅크, 1분기 영업익 1364억… 54%↑
카카오뱅크가 올 1분기 영업이익으로 136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규모다. 낮은 금리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대출을 공급해 수익성을 강화해 큰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게 카카오뱅크 측의 설명이다.&n
2023-05-03 최유경 기자 -
신한금융, 보이스피싱 피해지원·예방에 300억 출연
신한금융그룹이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을 위해 300억원을 내놓는다. 신한금융은 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금융감독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을 통해 피해를 입
2023-05-02 정재혁 기자 -
저축은행-네이버파이낸셜 상생 협약… "대환대출 수수료 감면"
저축은행중앙회가 네이버파이낸셜과 손잡고 소비자들의 이자 부담 경감에 나섰다.두 기관은 2일 상생 금융 실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대환대출(대출을 받아 이전 대출금을 갚는 방식)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저축은행도 동참한다
2023-05-02 박지수 기자 -
'산은 부산행' 가까스로 1단계… "3일 이전案 고시"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이전의 행정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이 마련한 이전 공공기관 지정안은 국토교통부의 공표만을 남겨 두고 있다. 정부는 올 연말까지 이전계획안을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지만 정작 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쥐고 있는 국회는 야당의 반대 속에 '제자리 걸
2023-05-02 최유경 기자 -
"금융→비금융 인수 안돼"… 해외규제 형평성 논란
금융지주와 은행들이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에 비(非)금융 자회사 인수를 허용해 달라고 수년째 요청해왔으나 금융당국은 검토하겠단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특히 국내 건설사의 경우 해외 금융법인을 소유하고 있는 반면 국내 은행들은 해외에서 비금융 자회사를
2023-05-02 이나리 기자 -
'김주현-이복현' 라인업 변화 없을 듯… 개각설 비껴나
오는 10일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지난주 방미 성과를 점검하며 지지율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와는 별도로 연초부터 미뤄졌던 대통령실 인사 개편 작업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폭과 시기의 문제일 뿐,
2023-05-02 최중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