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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커지는 GA… 협회장 '3선급'으로
보험판매시장이 법인보험대리점(GA)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새로운 회계제도인 IFRS17 도입으로 보장성보험 판매 실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보험사들도 대형 GA들과 영업 플랫폼 제휴를 확대하며 GA 영업조직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급기야 차기 보험
2023-05-09 송학주 기자 -
'청년도약계좌'… 또 은행이 떠맡는다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청년도약계좌가 시작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저소득 청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이어지는데다, 금융권 호응도 높지 않아 당초 취지를 살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
2023-05-09 안종현 기자 -
롯데손보, 1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 창사 이래 최대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1~3월) 보험영업이익 470억원과 투자영업이익 580억원을 합해 총 10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첫 분기실적에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IFRS17 도입에 맞춰 체질개
2023-05-09 송학주 기자 -
코리안리, 4년만에 재보험 세미나… 17개국 참가
코리안리재보험이 12일까지 '제39차 코리안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세미나가 4년만에 다시 열렸다.코리안리 세미나는 보험시장의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언더라이팅 기술 공유를 통해 보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79년 처음
2023-05-09 송학주 기자 -
'가짜 홀인원' 왜 그리 많은가 했더니… 보험설계사 무더기 연루
#1.현대해상 소속 설계사는 2018년 12월 홀인원(hole in one) 축하 비용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취소한 뒤 가짜 카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금 104만원을 타냈다. 삼성화재 소속 설계사도 2014년 11월 같은 수법으로 홀인원 보험금 500만원을 편취한 사
2023-05-08 송학주 기자 -
3조→2.5조…롯데카드 매각가 낮아져도 '답보'
롯데카드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를 매각하면서 '본체' 매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지난달 맥쿼리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로카모빌리티 지분 100%를 약 4000억
2023-05-08 박지수 기자 -
'거침없는' 美 금리인상에 中 '전전긍긍'…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최근 10회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향후 금리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은행들이 연이어 위기를 맞는 등 급격한 금리인상의 여파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서 금리 동결에 이어 연중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각에서
2023-05-08 최중혁 기자 -
한일 금융도 '훈풍'… 잇단 제휴·협력
그간 냉랭했던 한일 관계가 해빙무드를 맞이하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잇달아 제휴‧협력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곳은 신한금융그룹이다. 신한금융은 재일교포 사업가들을 주축으로 창립돼 과거부터 일본과의 관계가 깊다.작년 11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023-05-08 정재혁 기자 -
메타버스 가상자산 거래?… 금융위 vs 과기부 '온도차'
은행권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금융 업무 확대를 놓고 정부 유관 기관 간 온도차가 감지된다. 금융위원회는 메타버스 관련 규제 완화에 미온적인 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가상융합세계 기업 인수합병 등 성장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펀드(기금) 조성에 나서는 등
2023-05-08 이나리 기자 -
화폐발행 잔액 2분기 연속 감소… "누적 금리인상 탓"
지난해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시중에 풀린 현금이 2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기준 화폐발행 잔액은 174조62억원으로 전분기말 보다 8560억원(0.5%) 감소했다. 앞서 작년 4분기에 4조8556억원(2.7%) 감소
2023-05-08 최유경 기자 -
[기로에 선 2금융④] 손보사 실적 호조… '부익부 빈익빈'
금융회사의 실력은 위기에서 판가름난다고 합니다. 2022년은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금융 시장이 휘청이는 한 해였습니다. 제1금융권으로 불리는 은행은 금리 인상이라는 호기를 맞아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했지만,
2023-05-08 송학주 기자 -
몽골 최대 칸은행의 디지털 전략은… "신한은행 제휴"
신한은행은 몽골 최대 은행 칸은행(Khan Bank)과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1991년 설립된 칸은행은 몽골 전 지역에 540여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이용하는 몽골 내 가장 큰 상업은행
2023-05-08 정재혁 기자 -
리브엠 vs 땡겨요… MAU 1500만 경쟁 뜨겁다
주요 시중은행들이의 은행앱 사용자 유치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빅테크 영향력이 점차 커지면서 은행들의 디지털전환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모바일앱 'KB스타뱅킹'의 1분기 말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119만명
2023-05-08 안종현 기자 -
해외 M&A, 정책금융 늘린다… "글로벌 경쟁력 지원"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 속한 국내 기업이 해외 우수기업을 인수합병(M&A)할 때 정책금융 지원이 강화된다.또한 M&A를 위한 공개매수시 사전 자금확보 부담이 완화되고 공개매수 시점을 유예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된다.금융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2023-05-07 최중혁 기자 -
인천 중소기업 보호… 신한銀, 매출채권보험료 150억 지원
신한은행은 거래처 사정 및 부도로 인해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연쇄 도산될 위험에 처해있는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 받아 운용하는
2023-05-07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