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할부금융 실적 주춤… 순익 24% 감소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할부금융사·리스사·신기술금융회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가 거둔 순이익이 3조40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495억원(23.6%)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2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수익과 비용이

    2023-04-03 박지수 기자
  • '기술보증기금' 이름값… 34년, 445兆 보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창립 이래 34년 동안 보증지원 445조 원, 기술평가 84만 건의 실적을 달성했다.기보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챗GPT를 활용한 '기보 34주년 축하 메시지 쓰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보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2023-04-03 최중혁 기자
  • 한의사도 수의사도 반발… 보험시장 멍든다

    윤석열 정부가 소비자 편익을 위해 다양한 보험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의료계 반발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보험료 완화를 위해 진료수가 지급체계를 손봐야 하는데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합의점을 찾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

    2023-04-03 송학주 기자
  • '따뜻한 금융' 통했다… 소액생계비대출 5000건 훌쩍

    상품 출시 단계에서 의문이 제기됐던 '소액생계비대출'이 출시 1주일 만에 정책금융의 모범사례로 거듭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3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1주일 동안 총 6250건의 예약이 잡혔고, 이 가운데

    2023-04-03 최중혁 기자
  • 우리銀, 상반기 신입행원 250명 채용… 17일 서류마감

    우리은행이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 ▲지역인재 ▲디지털‧IT 등 3개 부문에서 총 250명 규모로 진행된다.  일반 부문과 지역인재 부문은 총 210명을 채용하며, 지역인재 부문의 경우 6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선

    2023-04-03 정재혁 기자
  • 이번엔 TK… 이복현 금감원장 '광폭행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릴에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시중은행을 한순배 돌더니 이번에는 지방은행으로까지 보폭이 넓어졌다.이 원장은 3일 오전 대구은행 본점을 방문해 햇살론뱅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대구은행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햇살론을 비대면 판매 중이다

    2023-04-03 안종현 기자
  • 이자지원만 3750억… 은행권 상생금융 봇물

    성과급 논란을 빚었던 은행권이 개인 대출이자 지원 3750억원 포함 최대 7600억원 규모의 '상생 보따리'를 풀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방문에 맞춰 차례로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했다.이복현 원장은

    2023-04-03 정재혁 기자
  • 만장일치?… 4월 기준금리 동결 가닥

    한국은행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을 재촉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완화된 데다 국내 물가 상승세가 잦아들었기 때문이다. 수출 부진 속 국내 경기가 악

    2023-04-03 최유경 기자
  • 건강할수록 저렴하게… KB손보, 보험료 최대 29% 할인

    KB손해보험이 건강고지 통과 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상품은 일반 건강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해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한다.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2023-04-03 송학주 기자
  • 5대 은행 신규연체율 0.09%… 가계·기업 동반상승

    5대 시중은행의 신규 연체율이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월 신규 연체율 평균은 0.0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0.08%보다 0.01%포인트(p) 높아진 수치다.신규 연체

    2023-04-02 박아름 기자
  • 삼성‧SK 주가 훈풍…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지난달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SK하이닉스, DB하이텍[000990], 한미반도체[042700] 등 반도체

    2023-04-02 박아름 기자
  • 예보 "2011년 저축은행 사태 공적자금 8.5조 미회수"

    예금보험공사가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구조조정을 위해 투입한 자금 27조2000억원 중 18조700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예금보험공사(예보)는 31일 발간한 '2022년도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예보는 2011년

    2023-03-31 박지수 기자
  • 김주현 “특화은행 허용, 시간 필요… LTV 규제는 완화”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은행권의 경쟁촉진을 위해 도입을 고려 중인 특화은행 허용에 대해 향후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고가주택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유지해야 한다

    2023-03-31 이나리 기자
  • 980억 이어 또… 메트라이프생명, 공격적 배당 뒷말

    외국계 보험사인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배당을 늘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보험사들에게 자본건전성 강화를 주문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뭇 다른 행보인데 일각에서는 탄탄한 자본건전성을 바탕으로 팔고 나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31일 관련업

    2023-03-31 송학주 기자
  • 우리금융, 연세대에 '내부통제 전문가과정' 신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연세대 법무대학원과 MOU를 체결하고 '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전문가과정'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임종룡 신임 회장의 새로운 조직혁신과 미래경쟁력 확보라는 경영전략을 반영해 우리금융의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2023-03-31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