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장 '영업력'이 가른다… 강신국-이석태 경합

    우리은행장 롱리스트에 내부출신 4명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영업력이 주목할 경쟁 요소로 떠올랐다.후보 4인방 중 영업력에서는 강신국, 이석태 부행장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후보는 또 자회사 CEO로 이동해 새 보직을 맡은 지 두 달이

    2023-04-04 이나리 기자
  • 신한은행, 첫 '젠더본드' 발행 성공… 5억달러 규모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 최초로 ESG채권 '성 평등 사회적 채권(Gender Equality Social Bond)'을 미화 5억달러 규모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성 평등 사회적 채권'은 취약계층 여성 차주 지원을 위해 '성 평등'이라는 구체적 테마로 발행

    2023-04-04 정재혁 기자
  • GA 시상까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드라이브

    삼성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에 시상을 거는 등 자동차보험 판매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경쟁업체의 점유율이 올라가자 1위 수성 전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

    2023-04-04 송학주 기자
  • 캐피털사 '브릿지론' 위험 수위… 40%는 LTV 80% 훌쩍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브릿지론의 대규모 만기가 임박했다.시장 안팎의 불안정한 상황속에서 연쇄 부실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금융업권 전체의 PF대출 규모는 140조6000억원.여전사의 PF 규모는 27조2000억원이며

    2023-04-04 박지수 기자
  • 하나금융 '다자녀 지원' 팔 걷었다… '연 8% 적금'까지

    하나금융그룹이 초저출산 시대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대출금리를 감면하고 고금리 적금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상생금융 방안을 추진한다.'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은 하나금융이 초저출산‧고령화 시대 극복을 위해 ▲결혼 ▲임신‧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주거 안정 ▲실버 케어까

    2023-04-04 정재혁 기자
  • '은행 과점TF' 빈손 우려… 안정성 발목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은행권의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금융 안정성'이 대두되면서 빈손으로 마무리될 처지에 놓였다. 은행권의 과점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규제 완화로 시장 경쟁을 촉진한다는 취지로 출범했으나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

    2023-04-04 최유경 기자
  • 은행 이사회 '확' 바꾼다… 금감원 "CEO 견제 권한 확보"

    은행 지배구조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그동안 주인없는 회사라는 이유로 경영진의 내부통제 역할이 미흡했다는 평가와 함께 이사회의 역할도 대폭 강화된다.금융감독원은 4일 오전 은행부문(지주포함) 주요 감독·검사 현안에 대한 기자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2023-04-04 안종현 기자
  • 부동산 PF 위기설 왜 자꾸 불거지나… "데이터 불분명"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부터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증권,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진앙지를 달리 하며 계속 위기설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도대체 왜 '부동산 PF' 산불은 잡히지 않는 것일까.근원적으로는 바뀐

    2023-04-04 최중혁 기자
  • '임성재 NFT' 나온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첫 선

    우리은행이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케팅 채비에 나섰다.NFT 전자지갑 업체의 서비스를 은행 앱인 우리WON뱅킹에 탑재하는 방식이다.시작은 은행이 후원하는 임성재 선수 등의  NFT 발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기는 내달로 예정된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2023-04-04 정재혁 기자
  • 삼성생명 '필라멘토' 출범… 사내 스타트업 첫 분사

    삼성생명은 사내 스타트업인 '필라멘토(Pill&Life Mentor)'가 창업을 앞두고 런칭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보험사의 사내 스타트업 중 최초 분사이다.2021년부터 운영 중인 삼성생명 사내 스타트업은 전영묵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로 시작됐다.

    2023-04-04 송학주 기자
  • 교보생명, 지주사 체제 한발 더… 자산운용사 완전 편입

    교보생명이 대체자산운용사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했다.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금융지주사 설립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23-04-04 송학주 기자
  • "카톡 이용한 은행 사칭 조심하세요"… 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최근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은행 사칭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은 3일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은행 사칭 피싱에 대한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 소비자 경보 등급은 그 심각성에 따라 주의, 경고, 위

    2023-04-03 정재혁 기자
  • 침체기?… '두나무' 75% 준 영업익이 8100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업체인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75% 감소한 8101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업황의 부진 속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거래소의 수수료 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결과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는

    2023-04-03 최유경 기자
  • 마이엔젤→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황문경 대표 선임

    동양생명이 판매 자회사인 법인보험대리점(GA) '마이엔젤금융서비스'를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사명을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동양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의결, 확정된 사명을 이달 1일부터 적용했다.또 같은날 진행된 이사회에선 황

    2023-04-03 송학주 기자
  • 인뱅 사회공헌 여전히 인색… 은행권 공동 출연도 쥐꼬리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요구를 다하기 위해 공동사회공헌액 5000억을 조성하기로 했다.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은 물론 인터넷뱅크와 특수은행까지 모두 망라된 가운데 토스뱅크만 유일하게 이름이 빠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 은행권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2023-04-03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