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지주 사외이사 '확' 바뀐다… 574명 '풀' 확대 먼저

    금융당국이 금융사 사외이사, 이사회 운영 점검을 예고하는 등 지배구조에 칼날을 들이밀었다. 사외이사 85%가 내달 임기가 끝나는 주요 금융지주들은 사외이사 연임 대신 새 이사진으로 교체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당국이 이처럼 이사회의 투명성과 공정

    2023-02-15 이나리 기자
  • 보험사 상품개발 '0'… 새 회계기준 관망

    올해 들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보험사들이 새로운 상품개발을 꺼리고 있다. IFRS17에서는 계약유지율이 낮아지면 장래이익(CSM·계약서비스마진)이 감소해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 상품 개발보다는 유지율 관리를 목표로 당분간 관망하고 있는 것으

    2023-02-15 송학주 기자
  • 임종룡-이원덕 만난다… 우리은행 업무현황 보고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가 이원덕 우리은행장으로부터 15일 업무보고를 받는다.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던 터라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다만 양측은 차기 회장의 업무현황 파악을 위한 미팅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다.실제 임 내정자는 차기 회장으

    2023-02-15 정재혁 기자
  • 기업은행 전무 이달 결론… 최현숙·서정학 복수 추천

    한달여 이상 끌어온 기업은행의 전무이사와 자회사 CEO 인사가 이달 마무리된다.기업은행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복수의 전무 후보자를 포함한 자회사 CEO 명단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 검증도 막바지 단계로 내달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을 다룰 주주총회는 예정대로 진행될

    2023-02-15 최유경 기자
  • '돈잔치' 후폭풍… "새로운 은행 진입 고려"

    금융당국이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과점 체제를 완전 경쟁 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한 '돈 잔치' 비판이 이어지면서다.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대 시중은행 중심의 과점 체제를 깨고 다른 시장 참여자들이 진입

    2023-02-15 안종현 기자
  • 김주현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 착수… 내달 TF 출범"

    금융당국이 다음달 초 '기업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4일 서울시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2023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에 대해 조속히

    2023-02-14 박지수 기자
  • 전북은행, 18일 0시~12시 금융서비스 중단… "전산시스템 교체"

    JB금융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주 전산시스템 교체에 따라 18일 오전 0시부터 낮 12시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중단한다.  전북은행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약 10개월에 걸쳐 최신 전산시스템으로 교체

    2023-02-14 최유경 기자
  •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디지털 중심의 보험시장 만들겠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이 "보험 빅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보험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허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추진 과제를 밝혔다.그는 "대내외 복합위기에 직면한 보험산업

    2023-02-14 송학주 기자
  • 농협금융, 지난해 순익 2조2000억… 전년比 2.7%↓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2조2309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2.7% 감소했다. 5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순이익이 감소한 곳은 농협금융지주가 유일하다. 금리 인상기를 맞아 은행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2023-02-14 최유경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거액 성과급, 점검하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은행의 성과평가 체계가 단기 수익지표에만 편중되지 않고 미래 손실 가능성 및 건전성 등 중장기 지표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금융권을 향한 발언으로 보인다.이 원장은 이날 임원

    2023-02-14 안종현 기자
  • 시중통화량 6조3000억 줄었다… 9개월 만에 감소

    지난해 12월 통화량이 6조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9개월 만에 감소 전환인데 연말 기업자금이 유동성이 낮은 장기 금융상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계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돼 예·적금이 꾸준히 늘어났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02-14 최유경 기자
  • 저축성보험 금리 3~4%대로 하향… "유동성 충분히 확보"

    생명보험사들의 저축성보험 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13일 교보생명은 연 4.1% 확정금리를 보장하는 '신종 하이브리드금리형 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월 납입식으로 한화생명의 '스마트하이브리드 연금보험 무배당'과 더불어 현재 생보사 저축성보험

    2023-02-14 박지수 기자
  • '전세퇴거대출' 반쪽 숨통… 한도 풀지만 DSR 그대로

    역전세난(전셋값이 기존보다 떨어지는 현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에 애를 먹던 다주택자 등 임대인들의 숨통이 트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문재인 정부 때 강화된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제한을 일괄 폐지하기로 했다. 감독규정 변경을 통해 다음달 2

    2023-02-14 이나리 기자
  • "보험금 빨리 주는 곳 어디?"… '신속지급' 공시 추가

    금융당국이 소비자 알권리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계약유지 공시를 신설하고 보험금지급 공시를 개선한다.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완전판매 지표인 '유지율' 공시가 신설되며 유지회차·상품종류·

    2023-02-14 송학주 기자
  • "ESG 달성시 금리 감면"… KB국민銀, 3억달러 조달

    KB국민은행이 ESG와 연계한 3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KB국민은행은 지속가능연계차입을 통한 미화 3억 달러의 신디케이티드론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지속가능연계차입(Sustainability Linked Loan)은 차입 금리에 기업의 지속

    2023-02-14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