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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골드만삭스에 중소형사 다 죽어" … 증권사 CEO들, 금융위에 '성토'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판 골드만삭스 1호' 사업자로 선정된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 사이에선 '차별'이라는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들은 한국판 골드만삭스가 탄생할 경우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될 것이라며 금융위원회에 형평성을 고려해달라고
2025-12-03 김병욱 기자 -
'고환율에 이번엔 증권사 때리기' … 금감원, 한투·NH증권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증권업계의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개인투자자의 해외 투자 확대에 따라 증권사의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지만, 사실상 고환율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서학개미’ 투자 흐름에 제동을 걸
2025-12-03 신대성 기자 -
2025-12-03 김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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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우려 확산에도 코스피 강세 … '사천피' 재진입 턱밑
일본발(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도 '돌아온 외국인'의 매수세를 막지 못했다. 지난 2일 코스피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1조2000억 원대 매수에 힘입어 4000선 턱밑까지 급등했다.이날 코스피는
2025-12-02 김병욱 기자 -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제재 틀 바꾼다 … "형사처벌 중심서 과징금 전환"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와 회계부정에 대한 조사·제재 방식을 대폭 손질한다. 기존의 엄정한 적발 기조는 유지하되, 형사처벌 위주의 제재를 과징금 등 금전 제재 중심으로 전환하고 피조사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금융위원회는 2일 오후 정부서울청
2025-12-02 김병욱 기자 -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 구조를 적용한 공모펀드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이 상품은 글로벌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재간접형 공모펀드다.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 디지털 플랫폼, 첨단
2025-12-02 신대성 기자 -
마켓펀치
'재점화된 엔캐리 공포에 글로벌 시장 출렁' … 韓 증시도 日 '국채 발작' 주의보
일본 국채 금리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고치로 급등하자 시장에선 '엔 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 청산 2탄을 의심하며 긴장하고 있다. ◇ "이자 싼 일본은 끝났다"… 엔 캐리 청산, 유동성엔 '직격탄'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
2025-12-02 김병욱 기자 -
하나증권, 강남에 고액 자산가 전담 'THE 센터필드 W' 신규 오픈
하나증권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를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전날 열린 개점 기념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대현 WM그룹장, 박춘희 THE 센터필드 W 센터장과 임직원, 주요 손님 등
2025-12-02 신대성 기자 -
[핫스탁]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 소식에 현기차 강세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소급 인하하기로 하면서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52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13% 오른 26만5000원에 거래 중이며, 기아는 3.12% 상승한 11만5800
2025-12-02 신대성 기자 -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3970선 회복 … 반도체·자동차 '강세'
국내 증시는 2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약보합권을 맴도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 외인·기관 귀환에 3970선 안착2일 오전 9시 4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5-12-02 김병욱 기자 -
계엄 1년, 뭘 남겼나
계엄서 촉발된 외국인 이탈, 관세전쟁 후 최고조 … 韓 증시 여전히 '유리그릇'
지난해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당시 계엄 사태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증시는 고꾸라졌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한국 증시는 화려하게 부활했지만, 아직도 기초체력(펀더멘털)은 '유리그릇'처럼 위태롭다.계엄으로 촉발된 정치 불안에
2025-12-02 김병욱 기자 -
거래 위축에 힘 잃은 코스피, 3900선 공방 … 코스닥은 '정책 훈풍'에 1%대 강세
12월의 첫 거래일 국내 증시는 '탈동조화(Decoupling)' 흐름이 뚜렷했다. 코스피는 일본발(發) 금리 인상 경계감과 거래 위축 속에 3920선에서 힘겨운 공방을 벌인 반면, 코스닥은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1% 넘게 오르며 '나홀로' 강세를 보였다.
2025-12-01 김병욱 기자 -
이찬진 금감원장 "오죽하면 청년들이 해외투자 … 정서적 공감"
외환당국이 고환율의 주범으로 서학개미와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투자를 지목한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오죽하면 청년들이 해외투자 하겠나. 정서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이찬진 원장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
2025-12-01 김병욱 기자 -
한은 돈풀기 직격한 증권사 … "원화 가치 급락에 대만 닮아간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한국 경제가 대만과 유사한 ‘내수 붕괴형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정부의 고환율 용인이 수출 대기업만 배불리고 국부 유출을 가속화한다는 지적이다.DB금융투자는 1일 발간한 전략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의 '대만화' 가능성과 이례적인
2025-12-01 김병욱 기자 -
거래소, ‘킬 스위치 2.0’ 도입 … 전산장애 유발 호가 즉시 직권 취소
한국거래소가 내년 1월부터 전산장애를 유발하는 호가를 즉시 취소하고 필요할 경우 거래 자체를 중단할 수 있는 새 대응 체계를 도입한다. 기존 ‘킬 스위치’가 증권사 요청을 전제로 작동했다면, 개정 이후에는 거래소가 직접 판단해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1일 금투
2025-12-01 김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