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지오센트릭, 분할 이후 첫 신용등급 조정

    SK지오센트릭의 신용등급이 2011년 1월 물적분할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다. 부진한 영업실적이 수급불균형으로 장기화할 가능성에 이어 재무구조마저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면서다.2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신용평가는 SK지오센트릭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2021-12-24 성재용 기자
  • [2022년 석유화학 전망] 중국 등 신증설 물량 쏟아져... '실적-재무' 동반 침체 우려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석유화학업계가 당분간 침체기를 지낸 전망이다. 당장 해상운임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신증설 물량까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게다가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부터 CCS, 수소 산업 등으로 이어지는 에너지 패

    2021-12-24 성재용 기자
  • "7년째 배달료 동결"… 배민라이더스 노조 대규모 집회

    배민라이더스 배달기사들이 기본배달료 인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23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플랫폼지부는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건너편에서 기본배달료 인상, 오토바이수당 및 픽업거리 할증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약 140여 명의 배달기

    2021-12-23 박소정 기자
  • SK네트웍스, 핀테크 기업 '차이'에 70억 투자

    SK네트웍스는 최근 글로벌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이 진행한 530억원(45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 유치에 70억원(600만 달러)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7월 차이에 50억원(430만달러)을 투자의 후속 집행이다. 70억원은 이번 투자 라운

    2021-12-23 박소정 기자
  • 연말 배송대란 오나… 택배노조, 28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CJ대한통운 택배노조가 오는 28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지부는 23일 쟁의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93.6%의 찬성으로 총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파업 인원은 쟁의권이 있는 조합원 1700명이다.총 파업 인원은 CJ대한통운 전체 기사의 1

    2021-12-23 김희진 기자
  • 강성부 "한진칼 지분, 적당한 인수자 아직 없다"

    강성부 KCGI 대표가 ‘한진칼 지분 매각'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강 대표는 22일 뉴데일리경제와의 통화에서 "엑시트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맞지만 지금 당장은 적당한 인수자가 없다"고 밝혔다.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2000억 수준의 인수펀드 등은 사실과 다르다며 내

    2021-12-23 김희진 기자
  • “더 이상 못 기다려”… 완성차, 내달 중고차시장 진출

    완성차 업체들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두고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년간 결정을 미루고 있다. 이에 완성차 업계는 내년 1월부터 중고차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겸 한국산업연합포럼(KIAF) 회장은 23일 서울

    2021-12-23 김재홍 기자
  • 포스코, 예비창업자 사관학교로 거듭난다… 3년간 278명 양성

    포스코가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을 통해 올해 103명, 3년간 총 278명의 예비 창업자를 양성했다.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창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4주간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2021-12-23 김재홍 기자
  • 한화,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 ESG 경영 강화

    한화그룹이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익 보호 등을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다.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 강화를 위해서다.(주)한화는 이사회를 열어 ‘(주)한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용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

    2021-12-23 김희진 기자
  • 사장~상무 모두 '경영리더'로… CJ, 임원 직급 없앤다

    CJ그룹이 또다시 파격 인사제도를 꺼내들었다. 내년부터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는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한다. CJ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글로벌 경쟁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고전

    2021-12-23 이연춘 기자
  • 본업만으론 못 살아… 카지노, 겨울나기 총력전

    카지노업계가 본업을 뒤로하고 비카지노 업장에 공들이고 있다.위드코로나 시행에 카지노 업계 역시 기대감이 상승했으나, 오미크론 등의 확산으로 거리두기 강화를 하면서 일제히 개점휴업 상태로 전환됐다. 내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강원랜드는 18일부터 카

    2021-12-23 박소정 기자
  • 조현민표 감성 '물씬'… 한진, 택배기사 등 1만2000명에 초콜릿 선물

    ㈜한진이 택배기사와 전 임직원에게 ‘연말 기프트박스’를 선물했다.올해는 택배기사와 물류 현장직을 비롯해 국내, 해외 법인 직원 등 전 임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총 1만2500여 명에게 23일 전달했다.㈜한진은 지난해 택배기사 1만여 명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담긴 메

    2021-12-23 김희진 기자
  • 두산, 협동로봇·수소드론 들고 CES 간다

    두산그룹은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가해 일상을 '딜라이트풀 라이프(Delightful Life)'로 만들어줄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전 세계 협동로봇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두산로보틱스는 갈수록 많

    2021-12-23 이연춘 기자
  • CJ 10조 마련 어떻게… "떼내고 키운다"

    CJ그룹이 분주하다.제3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이재현 회장의 중기 비전 실현을 위한 액션플랜을 짜야 한다.관건은 2023년까지 투자하겠다고 밝힌 10조원 마련.2~3년간 긴축경영을 해 온터라 내부 곳간은 비교적 여유가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9월 기준 CJ의

    2021-12-23 이연춘 기자
  • '새 주인' 오거든… HMM·대우조선 임단협 지지부진

    채권단 관리 중인 HMM과 대우조선해양의 노사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MM 노사는 내년 임금협상을 위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위해 조율 중이다. TF는 해마다 벌이는 임금협상 갈등을 줄이기 위해 3년간 임금 인상폭과 성과급 등을 정할

    2021-12-23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