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월 94만8723대… 제네시스 美 판매 신기록 행진

    현대자동차·기아가 하반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월간 최다 판매를 갈아치우는 등 새로운 기록을 써나갔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6만8500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8% 늘었다.현대차는 5개월 연속 두 자릿

    2021-08-04 박상재 기자
  • 암바토비 광산 무슨 일이… 포스코인터 "철수" vs 광물공사 "안돼"

    15년 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시작한 니켈 광산 매각을 두고 한국광물공사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총 사업비 4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프로젝트가 해마다 손실을 기록하면서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체들이 갈등을 빚는 것이다. 여기에 현정부 들어 시작

    2021-08-04 안종현 기자
  • 한국타이어 매출↑, 영업익↑… "미중 교체 수요 빠르게 회복"

    코로나 사태로 주춤했던 타이어업계가 모처럼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2분기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어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 신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는 4일 오후 2분기 경영실

    2021-08-04 박상재 기자
  • 만도 '자율주행' 안 먹히네… "성장 로드맵 공유해야"

    한라그룹 계열사 만도가 꺼내든 자율주행(ADAS)사업 물적분할에 대한 시장 반응이 여전히 밋밋하다.'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전날인 3일 종가기준 주가는 6만4500원.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가 소폭 오름세를 보였지만 급락 전 7만3400원에는 미치지

    2021-08-04 이연춘 기자
  • SK, '배터리-석유개발' 분할… '그린 성장' 정조준

    SK이노베이션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과 E&P(석유개발)사업 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고,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 제고에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K이노베이션은 9월 16일 임시 주주총회의 승

    2021-08-04 조재범 기자
  • 현대오토에버, 차량SW 인재채용…“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상반기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규모의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인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등 모빌리

    2021-08-04 김재홍 기자
  • 코오롱, 원단사업 접는다… 머티리얼→인더스트리 자회사로

    코오롱그룹이 모태사업인 원단사업을 중단한다. 중국산 저가 원단에 경쟁력이 밀려 적자가 지속되기 때문이다.코오롱은 3일 인더스트리가 화학섬유 제조사인 머티리얼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머티리얼의 연간 매출액은 680억원 규모. 이중 원단 사업은 총

    2021-08-03 이연춘 기자
  • 중부발전, 국내기업 RE100달성 지원 ‘청정에너지 공급 솔루션’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RE100달성 지원에 팔을 걷었다.중부발전은 한국RE100위원회와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RE100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1-08-03 권종일 기자
  • SK네트웍스, 민팃·타이어픽 분사… "중고폰·타이어 대표 플랫폼으로"

    SK네트웍스가 민팃 및 타이어픽 사업을 각각 출자를 통해 분사한다.3일 SK네트웍스는 이사회를 통해 민팃사업부 자산 및 조직을 자회사 민팃㈜에, 타이어픽 사업을 신설 예정인 카티니㈜에 양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만큼의 자회사 신주를 인수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S

    2021-08-03 박소정 기자
  • 포스코의 37년 '체조사랑'… 85년부터 210억 지원

    한국 체조가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신재환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수확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비인기종목인 한국 체조의 눈부신 성과의 뒤엔 37년간 대한체조협회를 이끌어온 포스코(POSCO)그룹의 지원이 있었다. 포스코는 1

    2021-08-03 이연춘 기자
  • CJ대한통운 곤지암 터미널 '스마트 물류' 1등급 획득

    CJ대한통운의 곤지암 허브터미널이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3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곤지암 터미널은 1~5등급 중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관련 평

    2021-08-03 김희진 기자
  • SK네트웍스, 렌터카 덕에 체면치레

    SK네트웍스의 주축 사업으로 꼽히는 렌터카와 매직 부문 실적이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같은 악재 속에서 렌터카를 포함한 카라이프는 선방하고 있지만 매직은 다소 휘청이는 모습이다.2분기 매출액은 2조5418억원으로 4.4% 증가했지만 영업익은 13%가 줄어

    2021-08-03 박소정 기자
  • '아이오닉5' 출고 대기 3만대… "10개월 더 걸린다"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의 출고 지연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미출고 물량이 3만여대가 남은 가운데 출고가 더디게 이뤄지면서 고객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4월 말 출시된 이후 차량용 반도체와 구동모터 수급 문제

    2021-08-03 김재홍 기자
  • '정의선 체제' 완성형 간다… 엔지니어링 상장→1.2兆 확보→모비스 확대

    현대차그룹이 해묵은 지배구조 개편으로 '정의선 체제' 완성형을 꾀한다.핵심은 정 회장이 2대주주로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공개(IPO)이다.현재 지정감사(외부 회계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패스트트랙(우량기업 심사 간소화)을 통한 예비심사를 거쳐 이르면 11월쯤 상장

    2021-08-03 이연춘 기자
  • 새 주인 맞는 로젠택배… '의류 특화 물류社'로 바뀐다

    업계 4위권 로젠택배가 매각시도 5년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새 주인은 국내 패션·유통 중견기업인 대명화학이다. 인수가는 3400억원이다. 인수 주체는 대명화학의 패션 부문 자회사 코웰패션이다. 코웰패션은 아디다스, 리복 등 글로벌 브랜드의 유통과 판매를 담

    2021-08-03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