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직원 간 호칭 단일화… ‘직함에서 님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8월 1일부로 임직원간 직함을 없애고 내부고발자 정책을 신설하는 등 내부혁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아우디폭스바겐은 내달 1일부로 사내 모든 직함을 '○○님'으로 통일한다. 모든 임직원들이 직급에 상관없이 이름 뒤에 ‘님’을 붙이는 방식으로
2018-07-30 박성수 기자 -
삼성SDI, 2Q 영업익 1528억원… 전년比 2696%↑
삼성SDI는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2조2480억원, 영업이익 1528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3.07%, 2696.5%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전지사업부문 매출은 1조727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2018-07-30 송승근 기자 -
"벤츠 일찌감치 1위 굳히나"... BMW, 520d 화재로 판매 '빨간불'
벤츠코리아가 올해 수입차 시장 판매 순위에서 일찌감치 1위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다. 강력한 라이벌인 BMW코리아가 대표세단 520d의 연이은 화재로 판매에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BMW코리아 단일 모델 중 판매비중이 제일 높은 520d이기에, 이
2018-07-30 옥승욱 기자 -
3600만원 미만 맞벌이, 300만원 지원
[2018 세법개정] 최저임금 보다 낫다… 근로장려금 3.8兆 지원
장려금 지급 확대 등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세제지원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책이 마련됐다.기재부는 30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 소득재분배 등 구조적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조세지출 기능 강화하는 내용의 2018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2018-07-30 권종일 기자 -
하위 20% 소득 감소에 놀란 정부, 세제 총동원
[세법개정] 보유세 걷어 근로빈곤 해소?… 징벌과세 논란
내년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지급하는 근로장려금(EITC) 규모가 3배로 늘어난다. 올해 166만 가구에 1조2천억원이 지급됐으나 내년부터는 총 334만 가구에 3조8천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반면 부자들에게는 9천억원의 세수를 더 거둬들인다. 내년부터 종부세의
2018-07-30 최유경 기자 -
경총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는 기업에 상당한 부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민연금이 적극적으로 주주권 행사에 나설 경우 기업들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30일 경총은 “국민연금은 주주권 행사 과정에서 개별 기업의 경영활동에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시장을 교란시키는 일이 없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국내
2018-07-30 유호승 기자 -
세종대·시립대 주도, 플랫폼 2학기 오픈
'공유대학' 성큼… 서울 23개 대학 '온라인 학점교류 시스템' 도입
학점교류와 관련해 서울 소재 23개 대학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올해 2학기부터 학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동안 타 대학 강좌를 듣기 위해선 학생이 직접 여러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으로 원하는 학교의 과목을 보다
2018-07-30 류용환 기자 -
'슈넬레케' 인수시 미·러·EU 70여 거점 확보
"아시아는 좁다"… CJ대한통운 '兆 단위' 獨 물류사 인수 추진
CJ대한통운이 유럽 시장공략 확대 차원에서 독일 물류사 ‘슈넬레케’ 인수를 검토한다. 업계는 이번 거래가 조 단위를 넘나드는 대형 딜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슈넬레케 인수를 위해 법무법인 세종 등을 인수 자문사로 선정했다. CJ
2018-07-30 김희진 기자 -
정부와 기업의 확연한 시각차 또 드러나
재계 “공정거래법 맞추려 투자 대신 지분 늘려야할 판”… 경쟁력 약화 우려
재계가 대기업을 옥죄는 내용들이 상당수 포함된 공정거래법 개편 특위의 발표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와 기업간 확연한 시각차를 실감하면서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30일 재계에 따르면 공정거래법 개편 특위가 내놓은 최종안에 대해 기업들은 크게
2018-07-30 이대준 기자 -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올해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2018 마르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30일 전경련은 권 부회장이 마르퀴스 후즈후가 수여하는 ‘2018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마르퀴스 후즈후는 1899년 설립된 미국 출판사로 다양한 분야에
2018-07-30 유호승 기자 -
실적 안좋은데도 노조는 고통분담 요청 '외면'
현대重, 휴가 전 임협 타결 ‘무산’… 노조 “복귀 후 강력한 파업” 으름장
현대중공업 노사가 하계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에 실패했다. 최근 현대차 노사가 8년 만에 휴가 전 교섭을 타결했지만, 현대중공업은 아직까지 안갯 속이다.30일 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지난 24일 휴가 전 마지막 전면파업을 마치고 여름휴가에 돌입했다.
2018-07-30 유호승 기자 -
에쓰-오일, 롯데멤버스와 멤버십 포인트 업무 협약 체결
에쓰-오일(S-OIL)이 롯데멤버스와 멤버십 포인트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로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롯데멤버스 회원들은 주유 시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해 주유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엘포인트는 주유 시
2018-07-30 송승근 기자 -
오늘 시작으로 내달까지 세 차례 청문회 진행
손발 묶인 진에어… 국토부 “면허취소 여부 결정 전까지 신규투자 못한다”
진에어가 성수기를 앞두고 손발이 꽁꽁 묶였다. 국토부가 면허취소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 진에어에 대한 신규 투자 승인을 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늘어나는 여행객들의 수요에 발맞춰 올 하반기 4대의 항공기를 도입하고 100여명의 신입사원
2018-07-30 박성수 기자 -
LG화학, 12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화학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목표를 강조한 12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주주,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경제·환경·사회분야의 주요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제작된 보고서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조성하고 협력사
2018-07-30 송승근 기자 -
롯데, 中서 백화점 사업 정리 검토… “구체적 계획은 미정”
롯데그룹이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백화점 사업을 정리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 관계자는 “사드 보복으로 나타난 한한령 등으로 중국에서 백화점 사업 진행이 어려운 것은 맞다”며 “그러나 내부적으로 백화점 사
2018-07-30 유호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