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내 철강소재업 함께 영위해야 시너지 효과 발휘"

    세아그룹, '한지붕 두 가족' 체제 가능한 이유는?

    세아그룹이 한 지붕에서 두 가족을 꾸린다. 그룹 산하 두개의 지주사를 두면서 크게 특수강과 강관으로 구분되는 사업 영역을 각각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세아그룹 지주사인 세아홀딩스는 세아베스틸을, 또 하나의 지주사인 세아제강지주는 세아제강을 지배하는 구조로 바뀐다.

    2018-04-10 옥승욱
  • 조선 빅3, STX조선 등 잇따른 법정관리行에 긴장감 고조

    조선업계가 중소형 조선사들의 잇따른 법정관리행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 신청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조선 빅3로 분류되는 대형 조선사들도 적잖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정부는 성동조선해양에 이어

    2018-04-10 유호승
  •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전주 비빔빵', 익산 직영점 열어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으로 사회적 가치 확대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직영점인 '농부의 빵'을 지난달에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농부의 빵'은 사회적기업 ㈜천년누리전주제과가 전주를 벗어나 타 지역에 처음

    2018-04-10 송승근
  • 아시아나, 국내 항공사 최초 KLPGA 주최…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KLPGA 대회

    2018-04-10 이대준
  • '정시' 늘려 말어?… 강요된 권고에 대학들만 죽을 맛

    ​2020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해 교육부가 몇몇 학교에 정시 선발 확대 등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전체 대학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오르내리고 있다.이달 중으로 각 대학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2020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안을 제출해야 하지만, 교육

    2018-04-10 류용환
  • LH, '청주동남'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36필지 추첨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주동남지구에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36필지·3만4000㎡를 추첨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청약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서 지역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이번에 분양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용적률 20

    2018-04-10 김수현
  • '친족회사' 분리 깐깐히… 매출 의존도 50% 이하-3년 거래내역 제출 의무화

     대기업집단이 총수일가의 친족회사를 계열분리한 후 일감을 몰아주는 행위에 대해 공정위의 강도 높은 검증이 실시된다.10일 공정위에 따르면, 친족회사 계열분리에 대한 규율을 강화하되 임원이 독립경영하는 회사는 기업집단에서 분리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공정거래

    2018-04-10 권종일
  • LS전선, 폴란드 전기차 부품 공장 140억 투자… 광케이블 생산설비 구축

     LS전선은 지난해 11월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매입한 폴란드 지에르조니우프 공장에 약 1100만 유로(약 140억원)를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광케이블 생산설비를 신규로 구축해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018-04-10 박기태
  • "렌탈 1위 비결 전수합니다"… 코웨이, 청년 스타트업 '위스쿨' 참여자 모집

    코웨이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코웨이 위 스쿨(Wi School)’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3회를 맞는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전과 창업교육을 결합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3기 모집기간은 오는 4월 18일 까지며, 코웨이 위 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

    2018-04-10 김희진
  • 27일 희망퇴직자 위로금 5000억원 지급, 추가 지원 없으면 '불가능'

    1차 데드라인 넘긴 한국지엠, 결국 유동성 바닥… 부도 가능성 커져

    한국지엠(한국GM)이 마지막 데드라인을 열흘 남겨 놓은 상태에서 유동성 위기에 허덕이고 있다. GM이 국내시장에서 철수라는 최악의 결정을 내리기 이전에 부도 처리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 노사간 임단협 8차교섭 일정도 아직 잡혀지지 않아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2018-04-10 이대준
  • [국제유가] 미 달러 약세 영향 상승...'WTI 63.42달러'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 및 미국의 중국 압박 수위 조절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n

    2018-04-10 송승근
  • STX조선 "산업은행의 법정관리 결정, 번복되도록 노력할 것"

     STX조선해양이 KDB산업은행의 법정관리 결정을 번복하기 위해 노사가 마련한 합의안을 이날 오전 제출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의 방침은 따르지만, 최종결정까지 가능한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겠다는 입장이다.STX조선 관계자는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9시 비상대책위원

    2018-04-10 유호승
  • 9일 '데드라인' 넘겨…"신청까지 협상 이어질 듯"

    산은 "STX조선 자구계획 미제출…법정관리 신청"

    STX조선해양이 법원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다고 산업은행이 10일 밝혔다.산업은행은 이날 "노조의 자구계획 제출 거부에 따라 STX조선은 창원지방법원 앞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키로 했다"고 전했다.앞서 정부와 산업은행은 75% 인력감축 등 자구계획에 대한 노사 확약

    2018-04-10 연합뉴스
  • 데드라인 넘긴 STX조선, 결국 법정관리行… 産銀 ‘원칙론’ 고수

     성동조선에 이어 STX조선해양도 결국 법정관리 수순을 밟는다. STX조선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10일 새벽쯤 노사 자구계획안이 제출되지 않아 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창원지방법원에 STX조선의 회생절차를 신청하기로 결

    2018-04-10 유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