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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임단협 7차교섭 결렬... 내달 성과급 등 지급 '불투명'
경영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 중인 한국지엠(한국GM)이 노사간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5분까지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18년 임단협 제7차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이날 교섭
2018-03-30 이지완 -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인수 계획 전혀 없다"
금호석유화학이 한 매체의 금호타이어 매각 참여 관련 기사에 대해 오보라며 강력 부인하고 나섰다.30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인수를 검토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검토 계획도 없다"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한편, 금호석화는 금호타이어의 정상화에 최대한
2018-03-30 송승근 -
금호타이어 일반직 "일단 회사는 살리고 보자"... 마지막 호소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이 30일 서울 종로구 금호타이어 서울사무소 앞에서 노동조합 집행부에게 전하는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했다.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은 "회사를 먼저 살려야 한다.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살아야 한다"며 "이제 한나절도 남지 않았다. 다시 한 번&
2018-03-30 이지완 -
[캠퍼스 소식] 경희사이버대, '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 출범 外
◇ 경희사이버대, 클린 캠퍼스 조성… 성폭력고충심의위 구축경희사이버대학교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 출범식을 지난 28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클린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구축된 성폭력고충심의위는 이날 출범하면서 성폭력 예방 교육
2018-03-30 류용환 -
현대로보틱스, 정기주총서 '현대중공업지주'로 사명 변경...그룹 지주사로 공식 출범
현대중공업그룹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가 현대중공업지주란 사명으로 재탄생했다. 현대로보틱스는 30일 대구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법인 설립 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는 이날 주주총회을 통해 사명을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하고, 초대 대표
2018-03-30 옥승욱 -
"전 정권 실패작이라고 자원개발 포기하나"… 광물공사·광해공단 노조 반발
정부가 30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폐합하기로 확정하자 노동조합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정부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광물공사 기능조정 세부방안을 보고·확정했다. 세부방안에는 광물공사를 광해공단과 통합
2018-03-30 박기태 -
연임 확정된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친환경 컨테이너선 빠르면 내달 중 발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3년 연임에 성공했다.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유창근 사장은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발주가 빠르면 내달 중으로 예상된다"며 양적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유 사장은 
2018-03-30 엄주연 -
한국석유화학협회, '2018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개막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화탐)을 개막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금호석유화학, LG화학, 한화케미칼, 한화토탈과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추진하는 고교 대표 화학축제다.'
2018-03-30 송승근 -
올 2분기 풀체인지 모델 출시 예정
[시승기] 지프 체로키, 온·오프로드서 각각 색다른 매력 발산
지프 체로키가 올 2분기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지난 2011년 출시한 5세대 체로키다. 출시 당시 옆으로 길게 째진 헤드램프는 시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 현대차 코나, 싼타페 등이 이러한 디자인을 따라가며 대세로 자리
2018-03-30 홍천=옥승욱 -
광물공사 해체 수순... 해외자산 전부 매각-광해공단에 흡수통합
정부가 무리한 해외자원개발 투자로 '부실의 늪'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의 해외자산을 모두 매각하고,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해 '한국광업공단(가칭)'을 만들기로 했다. 자본잠식에 빠진 광물공사를 현 체제로 존속하면 향후 추가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아 국민
2018-03-30 박기태 -
[국제유가] 美 시추기 감소 영향 상승… 'WTI 64.94달러'
국제유가가 세계 최대 석유 수요처인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감소 영향으로 상승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 감산 기한 연장 기대감과 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의 소식도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30
2018-03-30 송승근 -
선발 코웨이 이어 쿠쿠-SK매직-청호 잇따라 진출
동남아는 지금 한국형 렌탈 '붐'... 정수기 중심 폭풍성장
동남아시아 시장에 한국형 렌탈 붐이 일고 있다. 동남아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시장이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요 국가들은 최근 소득수준 향상으로 건강,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국내 생활가전업계는 '웰빙' 트렌드를 앞세운
2018-03-30 김희진 -
올해 수시부터 적용
대학 홍보비 대폭 삭감된다… 교육부 "20%→15%로 낮춰라"
대학 입학 전형료 수입을 통해 학교가 지출하는 '홍보비' 비율이 축소된다.수당과 경비를 구분하지 않은 산정 방법과 관련해, 기존 홍보비에 포함됐던 수당을 따로 설정하도록 하는 비율 일부 조정이 이뤄진다. 상당 폭의 삭감을 우려하던 대학가는 최
2018-03-30 류용환 -
한용성 금호타이어 사장 "노조 합의 안되면 내달 2일 법정관리 신청"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를 위한 절차를 모두 끝냈다. 채권단 자율협약이 종료되는 오늘까지 노사 협의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 내달 2일 서류를 제출한다는 입장이다.경영악화에 빠진 금호타이어는 6500억여원에 더블스타가 인수 의사를 드러내면서 회생 방안이 마련됐다. 하지만 금호
2018-03-30 이지완 -
[주총] 상장폐지 문턱에 선 금호타이어, 싸늘한 분위기 속 15분만에 종료
생사의 기로에 놓인 금호타이어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를 통한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총장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금호타이어는 오늘 중으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에 대해 노사 합
2018-03-30 이지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