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3 줄줄이 계약 취소 … BYD, 싸늘한 韓 민심 어쩌나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소비자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올해 야심찬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으나, 국내에 선보인 첫 전기차 '아토3'의 고객 인도가 예상보다 더 길게 지연되면서 시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특히 사전 계약 접수 후 2개월이 넘도

    2025-03-31 홍승빈 기자
  • 현대자동차, 외국인 고급인력 늘린다 … 글로벌 인재 채용

    현대차가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31일 현대차는 ▲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해외대 학/석사 인턴십 ▲해외 이공계 박사채용 등 3개의 채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은 국내 대학교 또는

    2025-03-31 김보배 기자
  • HL그룹, 산불 성금 3억원 … "조속한 복구에 보탬"

    HL그룹이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HL홀딩스㈜, HL만도㈜, HL D&I 한라㈜ 등 HL그룹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가 뜻을 모았다. 성금 기부처는 사랑의열

    2025-03-31 김병욱 기자
  • [르포] "안전에 진심" … 韓 최대 모터사이클 교육 기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가보니

    지난 몇 년간 국내 모터사이클(오토바이) 시장은 반짝 호황을 누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서비스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연 10만 대 이상의 신규 이륜차가 판매되고 있다. 택배, 음식 배달 등 업무 용도와 레저용으로 모터사이클을

    2025-03-28 홍승빈 기자
  •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난다 …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 '플레오스'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 '플레오스(Pleos)'를 공식 발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현대차그룹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개발자들을 초청해 개발자 콘퍼런스 'Pleos 25'를 개최하고 SDV(소프트웨어

    2025-03-28 홍승빈 기자
  • KGM 무쏘 스포츠, 페루 관용차로 누빈다 … STX 운송 맡아

    KG 모빌리티(KGM)는 페루 관용차 공급 확대와 기술협력을 위해 페루 육군 산하 국영기업 'FAME'과 글로벌 전문 무역 상사인 STX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KGM은 무쏘 스포츠(현지명 무쏘) 공급과 함께 페루 현지 제품 생

    2025-03-28 홍승빈 기자
  • SM벡셀, 지난해 車부문 매출 첫 1000억원 돌파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725억원과 5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영업이익은 44.9% 각각 감소했다.전체 실적이 전년 대비 부진했던 가운데서도 자동차사업부문 선방이 두드러졌다.

    2025-03-28 김보배 기자
  • 벤츠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주민에 5억원 성금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마티아스 바이틀)가 지난 22일 이후 경상북도 의성, 울산, 울주, 안동, 경상남도 산청 등에 잇따르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산림복원 등을 위해 지원금 5억 원을 조성했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수 일째 이어지는 경상도

    2025-03-28 김병욱 기자
  • 기아,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위블 비즈 → 기아 비즈' 개편

    기아는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위블 비즈'를 '기아 비즈'로 통합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기아가 지난 2021년 출시한 위블 비즈는 개인·기업·기관이 차량을 구독해 업무 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출퇴근 또는 주말 레저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25-03-28 홍승빈 기자
  • 르노코리아, 정우곤 신임 영업·마케팅 본부장 선임

    르노코리아가 정우곤(Sam W. Chung)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정우곤 신임 본부장은 북미와 유럽, 중국, 일본,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및 네트워크 개발 전문가로 30년 이상

    2025-03-28 김보배 기자
  • "자동차 노조 불법 파업 면죄부 준 사법부, 산업경쟁력 해친다"

    노조의 불법 파업에 대한 자동차 업체의 손해배상 청구에서 법원이 노조 손을 들어준 판결이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가 27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자동차산업 생산경쟁력 향상 과제’를 주제로 개최한

    2025-03-27 김보배 기자
  • 벤츠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에 신차 총출동 … 2세대 AMG GT 출격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퍼포먼스 럭셔리 및 최고급 맞춤 제작’을 주제로 2세대 완전변경 ‘메르세데스-AMG GT’를 포함해 총 15대의 차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벤츠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2세대 완전변경 G

    2025-03-27 김병욱 기자
  • BYD, 작년 정부 보조금만 2.1조 … 허탈한 K-배터리

    세계 1위 전기차 기업 BYD의 순이익 4분의 1이 알고보니 중국 정부의 보조금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BYD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가 중국 정부로부터 직접 수령한 보조금은 14억3400만달러(2조1032억원)이다.BYD의 지난해 순이익은 55억

    2025-03-27 김병욱 기자
  • 한국앤컴퍼니, 신임 대표이사에 '재무통' 박종호 사장 … 리스크 관리 방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26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박종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박종호 신임 대표는 2011년 한국타이어 기획재정부문장 전무로 입사해 전략기획,

    2025-03-27 김보배 기자
  • 트럼프 車 관세 못 박은 날 … 현대차, 美 생산거점 문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이에 발맞춰 현대자동차의 미국 조지아 신공장이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연간 10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

    2025-03-27 김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