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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한국지분 취약해 방해 어려워
신동빈 부재 속 27일 열리는 롯데지주 흡수·합병안 주총에 관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총수 부재' 상태인 롯데지주가 첫 경영 시험대에 오른다.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롯데지주의 후속 분할합병안이 무사히 통과될지 주목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이날 주총에서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
2018-02-25 엄주연 -
신동빈 롯데 회장, 日롯데홀딩스 지분 4%로 확대... '개인 최대주주'
최근 실형 선고를 받고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확대해 개인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율은 현재 4%인 것으로 확인됐다.그동안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홀딩스 지분율은 1.38%로
2018-02-22 엄주연 -
최태원 SK 회장, 동남아 현장경영 박차…현지서 전략회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남아시아 신흥국 진출에 힘을 쏟고 있다. 최 회장은 설 연휴 직후 주요 경영진과 함께 동남아시아 현장경영에 나서며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2018-02-22 엄주연 -
한일 롯데의 구심점 흔들리면서 롯데그룹 최대 위기
日 롯데 장악한 쓰쿠다 대표, 신동빈 지지 여부가 관건… 신동주 공세 예고
日 롯데 장악한 쓰쿠다 대표, 신동빈 지지 여부가 관건… 신동주 공세 예고
2018-02-22 엄주연 -
CJ그룹, 주총 분산 개최·전자투표제 도입… "주주권리 강화"
CJ그룹이 주총을 분산개최하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등 주주권리 강화에 나선다.22일 CJ그룹에 따르면 10개 상장사가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CJ대한통운 등 일부 계열사는 선도적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CJ그룹은 당초 3월 23일 전 계열사가 일괄 주
2018-02-22 엄주연 -
신동빈 회장, 日 홀딩스 대표 사임… 'ONE' 롯데 균열 우려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일 롯데 운영의 지주사 역할을 해 온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이에 따라 그동안 하나처럼 컨트롤해 왔던 '구심점'이 사라지면서 균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 한국 롯데가 일본 경영진들의 간섭을 받는 체제
2018-02-21 엄주연 -
박용만 회장, 서울상의 회장에 재선출… 대한상의 회장 연임도 사실상 확정
대한상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박용만 회장이 제23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 회장 연임도 사실상 확정적이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1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박용만 회장을 23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
2018-02-21 이대준 -
향후 대규모 M&A 예고
이재현 회장, '월드베스트 CJ' 잰걸음… CJ헬스케어 팔고 식품·바이오 집중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그룹 중장기 비전인 '월드 베스트 CJ'를 향해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CJ헬스케어 매각을 통해 향후 선택과 집중을 분명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1일 CJ그룹에 따르면 CJ헬스케어를 한국콜마에 매각하고 확보한 1조31
2018-02-21 엄주연 -
[단독]검찰, 효성 본사 압수수색… 원전 변압기 가격 담합 혐의 수사
검찰이 효성그룹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공정위가 원전 변압기 납품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해 제재한 직후 이뤄지는 후속 조치로 보인다.21일 오전 9시30분쯤 검찰은 서울 공덕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에 수사관들을 파견,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전날
2018-02-21 이대준 -
두산그룹, 두산엔진 매각 흥행 '저조'에 재무개선 차질 우려
두산그룹이 두산엔진 매각에 나선 가운데, 예상밖 흥행 실패로 우려를 사고 있다. 주요 재무적투자자(FI)들이 인수 의향을 철회하거나, 매각 참여 결정을 유예하면서 다소 김이 빠진 모양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엔진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두산그룹의 계획이
2018-02-21 이지완 -
두산연강재단, 학생 169명에 총 7억7000만원 장학금 전달
두산연강재단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두산연강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스카이파크 호텔 동대문에서 '2018년 두산연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서는 총 7억7000만원의 장학금
2018-02-20 이지완 -
슈퍼주총데이 없어지고 전자투표 도입 등
재계, 공정위 데드라인 앞두고 '주주친화 정책' 잇따라 확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주주친화 정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총 분산 개최와 전자투표제 도입 등 공정거래위원회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슈퍼 주총 데이'라고 불리는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
2018-02-20 엄주연 -
조현준 효성 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 인도에 첫 스판덱스 공장 건립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인도 시장을 주효 타깃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것. 20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나렌드라 모디 인도
2018-02-20 엄주연 -
신동주 전 부회장의 반격 카드에 이목 집중
비상경영 돌입 롯데, 신동빈 없이 '계열사 합병 주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부재 속에서 '뉴롯데'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롯데지주의 첫 주주총회를 앞두고 롯데면세점 사업권과 롯데홈쇼핑 재승인 문제 등 여러 현안에 경영권 분쟁 조짐까지 겹쳐 앞길이 막막한 상황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롯데그룹은
2018-02-19 엄주연 -
롯데, 황각규 부회장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 돌입
롯데그룹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신동빈 회장의 경영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롯데그룹은 14일 임시 사장단회의를 열고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인 황 부회장은 각 계열
2018-02-14 엄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