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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 신화’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 별세… 향년 82세
한국 정유산업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선동(사진) 전 에쓰오일(S-OIL)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82세.12일 업계에 따르면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63년 SK에너지 전신인 대한석유공사 공채 1기로 입사하며 정유업계에 발을 들였
2024-08-12 김보배 기자 -
영풍 석포제련소 노조 "환경단체, 동료 죽음 악용 말라"
환경단체의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 요구에 석포제련소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석포제련소 노조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환경단체는 우리 동료의 안타까운 죽음을 선동의 도구로 악용하지 말라"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말하며 목숨 같은 '일터 폐쇄'를 요구하는 해괴망측
2024-08-12 김병욱 기자 -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손실 1112억… 적자 지속
롯데케미칼이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2480억원, 영업손실 111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확대된 반면 영업손실 규모는 1년 전 691억원보다 더 커졌다. 전분기 대비로 보면 매출은 3.2% 늘었고, 영업손실(1353
2024-08-08 김보배 기자 -
전기차 캐즘에… 동박도 투자 조절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에 따라 배터리용 동박 생산기업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SKC,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동박 공급 과잉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 계획을 조정하는 등 장기 불황에 대비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에너지머티리얼
2024-08-08 김보배 기자 -
SK어스온, 호주 '탄소 저장소' 탐사권 획득… 자원개발 사업 강화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호주 해상 이산화탄소(CO2) 저장소 탐사권을 획득했다. SK어스온은 핵심 성장동력인 자원개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추가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사업을 가속할 예정이다.SK어스온은 호주에
2024-08-08 박소정 기자 -
"합병 시너지 자신있다"… 추형욱 SK E&S 사장, IR 직접 등판
추형욱 SK E&S 대표가 7일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미래에너지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SK E&S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회사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기업설명
2024-08-07 김병욱 기자 -
중동 덮치고 미국 거들고… 정유업계 '글로벌 상하방 리스크' 최고조
국제 유가가 글로벌 리스크로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받으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국제 유가는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상방 압력을, 미국발 경기 침체로 국제 유가 하락 요인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중동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2024-08-07 박소정 기자 -
OCI홀딩스 2분기 영업익 896억… 전년비 32.1%↓
OCI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9499억원으로 같은 기간 59.8% 증가했다. 순이익은 228억원으로 94.1% 줄었다.OCI홀딩스는 OCI의 연결 편입 효과
2024-08-05 김병욱 기자 -
금호석화, 2분기 영업이익 10.7%↑… 고무 수요 '쏠쏠'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실적으로매출 1조5781억원, 영업이익 119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대비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10.7% 증가한 수치다.금호석유화학 측은 “합성고무 부문은 타이어, 장갑 등 전방 산업의 견조한 수요
2024-08-02 김병욱 기자 -
KCC 사고 KCC글라스 팔고… 국민연금 행보 해석 분분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과 각을 세웠던 국민연금공단의 KCC 관련 지분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KCC글라스 지분은 줄인 반면 형제 회사인 KCC 지분은 늘리고 있다.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일단은 상승세가 가파른 KCC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2024-08-02 김보배 기자 -
SK온 하반기 BEP 달성 가능할까… 나홀로 장밋빛 전망
SK온이 하반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이라는 기존의 목표를 유지했다. 그 근거로 하반기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의 수요 개선을 들었다. 전날인 1일 실적 컨콜에서 김경훈 SK온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하반기에는 신차 라인업 확대,
2024-08-02 김병욱 기자 -
에쓰오일 '구도일 캔 두 잇' 시즌2… 화려한 팝아트에 CM송 '쏙쏙'
에쓰오일이 자사 캐릭터 구도일을 주인공으로 한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 시즌2 광고를 공개했다.이번 신규 광고에서는 '품질 좋은 기름'을 강조해 왔던 기존 광고와 달리 '창의적인 에너지의 힘'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CM
2024-08-02 박소정 기자 -
SKC, 2분기 영업손실 627억… 적자폭 확대
SKC가 올해 2분기 매출 4727억원, 영업손실 627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4.1% 확대된 반면 영업손실은 432억원 규모에서 더 커졌다.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개선됐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13.9% 늘었고, 영업손
2024-08-01 김보배 기자 -
SK이노 순손실만 6000억 훌쩍… "E&S 합병 시너지 빨리 내겠다"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석유, 화학, 윤활유, 석유개발, 배터리, 소재 등 전 사업부문에서 부진한 성과를 내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특히 배터리 적자가 대폭 확대된 가운데 순손실액이 6000억원을 넘어섰다.SK온은 수요 개선과 전사 차원의 원
2024-08-01 김보배 기자 -
SK이노 '어닝쇼크'… 2분기 영업손실 458억, 배터리 적자 4601억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7991억원, 영업손실 458억원, 당기순손실 639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0.4% 증가에 그쳤고 이익과 순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영업손실은 1년 전 1068억원에서 절반 가
2024-08-01 김보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