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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 "바이오 전 산업 상생 강화할 것"
“바이오협회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전 산업의 상생을 강화하겠다.”1일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상생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는 제약 분야를 포함한 레드
2023-12-29 최영찬 기자 -
제약·의료기기 업체, 작년 의·약사에 8087억 경제적 이익 제공
지난해 제약사와 의료기기 업체가 의사, 약사 등에 제공한 합법적 범위의 경제적 이익은 808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9일 'K-선샤인 액트'로 불리는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총 1만1
2023-1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신년사] 이필수 의협회장 "의대정원 확대, 반드시 막아낼 것"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정원 확대를 반드시 막아내 의료 붕괴를 저지할 것이다." 29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연초부터 예상되는 정부의 의대증원 규모 발표 등을 방어하겠다는 목표를 신년사에 담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의대증원을 추진하고자 하
2023-1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N-포커스] 상급종합병원 47곳 명단 확정… '수도권 쏠림' 고질병 언제까지
[편집자주] 국내 의료전달체계의 꼭짓점인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환자들의 마지막 보루로 작동한다. 3년마다 지정되며 평가 난이도는 점차 올라가고 있다. 각 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얼마나 존재하는지가 의료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가 된다. 그러나 이번 5기 지정에서도 수도권에 쏠
2023-1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메디톡스, 10년 공들인 美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 성공할까
메디톡스가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미국 시장 진출은 메디톡스가 10여년 넘게 추진해 온 오랜 숙원사업인데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
2023-12-29 최영찬 기자 -
대웅바이오, 안전한 건기식 유통 위해 정품인증 서비스 도입
대웅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유통방지 정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모인사이트의 기술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대웅바이오는 블랙비타민 BOSS, 굿모닝브레인, 멀티바이오틱스 잇츠뺄타임 등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의
2023-12-29 최영찬 기자 -
서정진 회장 장남 서진석 의장, '통합 셀트리온' 각자대표됐다
서정진 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한 ‘통합 셀트리온’의 대표를 맡는다. 통합 셀트리온은 서진석 의장과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셀트리
2023-12-28 최영찬 기자 -
소아 1형 당뇨 '인슐린 펌프' 부담 줄인다… 380만원→ 45만원
내년 3월부터 19세 미만 제1형 당뇨환자가 인슐린펌프 등 기기 구입 시 본인부담액이 10분이 1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열린 2023년 제3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당뇨관리기기 급여 기준액을 신설하고 본인 부담률을 낮
2023-1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올해 희귀질환 지원 대상 전년 比 3배 증가… 소요 시간 2배 단축
질병관리청은 올해부터 확대·시행한 ‘희귀질환 통합적 진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예년에 비해 약 3배 늘리고 진단 소요 기간을 약 2배 단축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과 소아청소년의 지원비율이 크게 향상돼 희귀질환의 거주지
2023-1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신년사] 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 "복지부 내 소아청소년의료과 신설 집중"
"소아 의료체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보건복지부에 소아 전담 조직인 소아청소년의료과를 신설해 관련 정책에 집중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28일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아과 붕괴 사태가 가속화될 것이므로 이를 방어할 정부 내 전담조직을 구
2023-1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국인 암 환자 생존율 72.3%… '갑상선암' 최다
암 환자의 생존율이 10년새 6.6%p(포인트) 올라 72.1%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7~2021년)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10명 중 7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했다. 11년 전인 2006~2010년의 암
2023-12-28 최영찬 기자 -
심근경색·뇌졸중 뺑뺑이 없앤다… 소속병원 구분 없이 '지역별 전문의 팀' 구성
심근경색, 뇌졸중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심뇌혈관질환 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소속병원을 넘어 지역별로 전문의 인적 네트워크가 구성된다. 28일 보건복지부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제3차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를 열어 환자의 적기 이송과 치료를 보
2023-12-28 박근빈 기자 -
[신년사] 김영경 간호협회장 "2024년 간호법 재추진 성공할 것"
“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간호법 제정이라는 우리 모두의 숙원과제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28일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간호법 재추진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지난 4월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은 지난
2023-12-28 최영찬 기자 -
휴젤, 54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휴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이 넘는 자사주를 소각한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유통주식 수가 감소함으로써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 대표적인 주주환원정책으로 꼽힌다. 휴젤은 지난 22일 이사회가 자기주식 37만1563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2023-12-28 최영찬 기자 -
연 매출 12조·종합 헬스케어 기업 도약… '통합 셀트리온' 서정진號 출범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담당하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이 개발한 의약품의 해외 유통을 맡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한 ‘통합 셀트리온’이 출범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을 단순 합산하면 40조원을 훌쩍 넘기게 돼 코스피(유가증권시장) 8위 규모의 공룡기업 탄생을 앞두고 있다.28
2023-12-28 최영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