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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미래부, 정부3,0 통해 본격 추진

데이터 기반 창조기업 육성 통한 신시장·신산업 창출 목표

입력 2013-06-19 14:09 | 수정 2013-06-20 09:41

▲ 박찬우 안전행정부 1차관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보의 개방과 공유로 일자리를 만드는 맞춤형 정부를 만드는 정부3.0 비전선포식에 대해 사전브리핑하고 있다.ⓒ연합뉴스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부3.0 비전 선포식]에서,
[정부3.0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정부3.0]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를
국정운영 전반에 확산하고자 하는
정부혁신 추진체계를 말한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의 창의적 활용을 통한 창조기업 육성과
창조경제 구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미래부는 현 스마트 사회를
[데이터 경제 시대]로 규정하고

그간 [인터넷 강국(ICT Korea)]의 성과로 축적한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창조기업을 육성해
[신시장·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3대 정책방향]으로

① 성공사례 조기 도출로 초기시장 창출 및 활성화
② 자율적 데이터 생태계 조성
③ 국내 데이터산업의 발전기반 확충을 제시했다.

우선 민관 협업을 통한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범부처 지원체계(비타민 프로젝트)]와
[민간 수요업종별 협의체] 등을 운영함으로써,

데이터 활용의 파급효과가 크고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심야버스 노선 수립, 질병 주의예보 등
공공과 민간이 연계한 시범사업 6개는
이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3.0]에 맞춰 포털·통신사 등을 중심으로
민간의 정보 개방 및 유통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 경쟁환경을 지원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데이터의 융복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창업 희망자나 솔루션 개발 업체, 대학, 연구소 등
누구나 빅데이터 기반 테스트환경에서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끝으로 국내 데이터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민간 활용도가 높은 DB를 중점 발굴·유통시키고,

데이터 분석·관리 관련 원천기술 개발 및 고급인력 양성 확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 3.0]




[정부 3.0] 목표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 정부-국민간의 소통과 협력 확대

△국가보다 국민 개개인의 행복에 초점을 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간의 창의와 활력이 증진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부처간 칸막이를 뛰어넘는 통합형 정부운영 지향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고, 민간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플랫폼 정부

[비타민 프로젝트]는 지난 5일 발표한
창조경제 실현 계획 중 하나로

과학기술과 ICT를 접목해 기존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부처간 협업에 바탕한 범정부 프로젝트를 말한다.


심지혜 simbah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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