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남성복∙유아복 등 가을 이월상품 최대 80% 할인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9일까지 [가을 상품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이월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선보이며,
올해 2013년 가을 신상품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올 가을 트렌드로 꼽히는 버건디, 그린, 베이지 등 
톤 다운된 컬러의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여성 편집숍 반에이크에서는
가을 니트와 가디건을 최대 80% 할인해 1만원에 판매하며, 
올 가을 신상품인 원피스,
야상 베스트 등도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성 브랜드 아이잗바바, 르윗, 에고이스트, 시슬리,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에서도
재킷, 니트, 블라우스 등 가을 이월 상품을 최대 5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남자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가을을 앞두고
남성 브랜드에서도 가을 아이템을 미리 선보인다. 

지오송지오에서는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각각 14만6000원과 22만8000원에,
워모는 가을 점퍼를 10만원에 준비했으며,
제스퍼, 바쏘옴므 등에서도 남성 가을 아이템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또한 가벼운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주얼 브랜드 행텐에서 티셔츠, 면바지, 청바지 등 2013년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클라이드엔은 가디건, 티셔츠 등을 20% 할인한 가격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3관 5층에 위치한 트윈키즈, 에꼴리에,
유아동 브랜드에서도 야상, 점퍼, 치마 레깅스 등
아이들을 위한 가을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