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SECT BY LEXUS], 도쿄 시작...뉴욕, 두바이 등 전세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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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험 공간인 [INTERSECT BY LEXUS]를
    오는 30일 <도쿄> 아오야마에 첫 번째로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INTERSECT BY LEXUS]는
    운전을 하거나,
    자동차 전시장을 방문 하지 않고도
    <렉서스>를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방문객은[디자인],
    [예술],
    [패션],
    [문화],
    [영화],
    [음악],
    [기술] 등을 통하여 렉서스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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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와
    자동차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전시 공간이,
    2층에는
    렉서스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전시 및 판매하는
    [CRAFTED FOR LEXUS]와
    [모던 도쿄]를 테마로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라운지]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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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이나 전시 등 이벤트도 이 공간에서 함께 전개 된다.

     

    렉서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INTERSECT BY LEXUS는
    도시 안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동차] 간의 소통을 위한
    편안하고도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브랜드 체험뿐만이 아닌
    사람들이 모이고 관계를 만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이 시설은
    [유니클로 플래그십 스토어(SoHo New York & 5th Ave. New York, Ginza)],
    [OZONE(더 리츠 칼튼 홍콩 메인 바)],
    [THOM BROWNE. NEW YORK AOYAMA] 등을 완성시킨
    유명 공간 디자이너 <마사미치 카타야마>의 작업으로
    <도쿄> 아오야마 이외에도
    <뉴욕>이나 <두바이>처럼 세계적인 도시에 잇달아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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