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스트 루가 항에 모인 글로비스 관계자
  • 지난 15일 12시(현지시각, 한국시각은 오후 5시) 러시아 우스트 루가항에서 
    대한민국 국적선사 글로비스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대한 취항식 이후 
    전기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조찬주 현대글로비스 러시아법인장, 칼 요한
    하그만 스테나해운 회장과 참석자들이 선박 안팎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선박은 16일 오후 5시(현지시각, 한국시각은 오후 10시)에 한국으로 출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