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요일 오전 11시 본사 창업설명회 개최
가락본점, 일 평균 매출 300만원 꾸준히 기록


  •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일본식 우동 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에서
    내달 2일 제너시스 본사 국제회의센터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식문화 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맛이 살아있는 9가지 우동 및 돈까스메뉴]에 
    저녁매출을 책임지는 [샤브샤브와 마운틴 철판구이메뉴] 를 선보인다.

    실제로 가락본점은 일 평균 300여 만원을 꾸준히 기록 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 그룹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보장한다는 점도
    매장 운영에 부담감을 가지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준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하고 1억 1,000만원 수준이다. (99m^2 기준)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GNS우쿠야 대표(김도균)가 
    직접 상권 분석을 비롯한 사업 전반 내용을 소개하며,
    가락직영점을 방문해 주방체험 및 
    대표메뉴 조리실습 및 대표메뉴 시식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