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c당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 발생
반경 1M이내 공기 정화로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 차단


[동국제약]이 
미국 필터스트림 사에서 개발한 휴대용 음이온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를 출시했다. 

에어테이머는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거나 셔츠 주머니에 넣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한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다. 

지하철, 버스, 학교, 병원 등 
공공장소에 부유하는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에어테이머는 
국제적 분석·검사·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의 실험결과 
5분만에 스모그 입자를 98.9% 제거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 1cc당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해 
반경 1M이내의 공기를 효과적으로 정화시켜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WHO 기준의 3배를 초과하면서 환경부에서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올해 9월부터 미세먼지예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휴대용 공기청정기인 에어테이머는 호흡기와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