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문철 시스코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과 송윤호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한국인터넷진흥원
    ▲ 이문철 시스코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과 송윤호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시스코(Cisco)가 공동연구협약을 체결,
만물인터넷(IoE) 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을 위해 손을 잡았다.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은 
포스트 스마트 ICT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사람-사물-공간이 인터넷 생태계로 편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핵심요소에는
빅데이터, M2M(사물통신), 
IoT(사물인터넷), HTML5, 웹 애플리케이션을 들 수 있다.

양 기관은 IoE 분야 활성화를 위해 
▲IoE 분야 창업 인큐베이션 지원
▲교육·컨설팅 아카데미 설립 
▲해외진출 방안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내년부터는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세계 만물인터넷 시장은
14조4,000억 달러로 예상되는 잠재성 높은 분야다.

이번 공동연구협약을 통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신 시장 개척과 창조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송윤호> KISA 인터넷진흥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