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지난 2일 오픈한
[위례 센트럴·그린파크 푸르지오]와
[미사강변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2일간 2만2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위례 센트럴·그린파크 푸르지오]와
[미사강변 푸르지오]는
8일부터 본격적 분양을 시작한다.
위례신도시 [마지막] 남은 민영 아파트
-[위례 센트럴·그린파크 푸르지오]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강남권 대체신도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위례신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민영 아파트이다. -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687세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6개동 972세대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위례내부선(추진예정), 위례신사선(추진예정)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다.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민영아파트 중에
유일한 전용면적 94㎡와
알파룸 특화 설계가 눈에 띈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성남GC와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인접해
탁 트인 녹지조망이 장점이며,
최상층에 테라스하우스(9세대)도 설계되어 있다. -
분양가는 [센트럴 푸르지오]는 3.3㎡당 평균 1,700만원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1,680만원대로
판교·분당과 비교해
서울접근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가격졍쟁력이 높다.
망월천 조망이 가능한 [미사강변도시 최고입지]
-[미사강변 푸르지오] -
[미사강변 푸르지오]는
최근 지가상승률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떠오르고 있는 하남시의 미사강변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민영 브랜드 아파트이다.
지하 1층, 지상15~19층 15개동,
전용면적 74, 84㎡ 1,188세대 규모로
미사강변도시 중심부인
망월천과 수변공원에 접한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이다.
강남, 강동, 잠실 등
서울접근성이 뛰어나고
미사역(착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80만대로 책정,
주변 강일지구·풍산지구 단지 시세(1,320~1,360만원대)와 비교해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모두
서울접근성이 좋고,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경쟁력 있게 책정,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
내방객들이 주로 실수요층이었고,
전반적으로 평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대우건설> 최일룡 분양소장
(사진제공= 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