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금융 서포터즈]와 함께 서민·중소기업 돕기 앞장
  • ▲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신한은행 사회공헌의 하나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진행 모습.
    ▲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신한은행 사회공헌의 하나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진행 모습.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사랑받는 1등 은행]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가장 주력하는 부분은 
금융소외계층 지원

신한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에 
금융권 최대 금액인
3,282억원을 지원했다. 

새희망홀씨 대출 이용마저 어려운 서민을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새희망드림대출] 상품을 개발·출시했고, 
과다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SHB 가계부채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활을 돕고 있다.

금융권 최다 수준의 
[서민금융거점점포], 
[서민금융전담창구]를 개설해 
편리한 금융상담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경제의 중심축인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분기부터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강화해 
지난달 말까지 
총 6638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는 
다른 은행들의 3배에 이르는 실적이다. 

4월부터 
연구개발 우수 중소기업 지원 전용 상품인 
[연구개발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해 
5,235억원을 지원했다. 

6월부터는 
기술력 우수기업의 창업지원을 돕는 
[기술형창업지원대출]을 통해 
1,403억원을 공급했다.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들에게는 
신규자금 지원, 대출상환 유예, 경영진단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성공프로그램(CSP)]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을 향한 행보의 중심에는 
[희망금융 서포터즈]들이 있다. 

이들은 
신한은행의 전국 40여 서민금융 전담점포와 창구에서 
금융소외계층에 신한은행의 맞춤형 예·적금과 
새희망홀씨, 새희망드림대출을 안내하는 등 
종합 서민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