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 미니 운동회, 음식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 전개
  • ▲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 전개로 카드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16일, BC카드 임직원과 아동들이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 중인 모습.
    ▲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 전개로 카드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16일, BC카드 임직원과 아동들이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 중인 모습.


[BC카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카드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BC카드]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8월부터 
[사랑,해 희망나무] 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6개 지역아동복지센터에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26일에는
[BC카드] 임직원이 
[사랑,해 희망나무] 결연센터인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아이들과
서울 성곽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임직원과 아이들은
코스모스가 만발한 숲길을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수목화로 담기도 하며 
가을을 한껏 만끽 했다.

같은 날
[강동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는
작은 운동회가 열렸다.

[BC카드]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미니 운동회를 개최한 것.

이 날 미니 운동회는
[티볼], [이어달리기] 등
여러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계기가 됐다.

이에 앞선 지난 9월 16일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이 날
BC카드 임직원들과 어린이들은
각종 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는 등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BC카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진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할 방침이다.